똑똑한 소비자 지킴이

컨슈머리서치

  • 가전 가습 · 제습 · 공기청정 복합제품, 공기청정 성능은 '구색' 최근 황사 미세먼지 등이 기승을 부리면서 공기청정기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지만 가습 또는 제습 기능이 복합된 상당수 공기청정 기능 제품의 공기청정 성능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구입 시 주의가 필요하다.업체들마다 공기청정 기능이 완벽한 것처럼 광고하고 가격도 비싸지만 정작 공기청정 성능이 사용면적의 4분의 1에 그치기도 하는 등 사실상 가습 혹은 제습기 역할에 그치는 제품이 많았다.19일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소장 최현숙)가 최근 1년 사이 출시된 가습 및 제습 겸용 공기청정 기능 제품 중 한국공기청정... 2015-04-09 14:43
  • 가전 긴 무더위 에어컨 스트레스 지옥 벗어나려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에어컨을 비롯한 냉방기기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매년 에어컨 관련 소비자 분쟁이 빈번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대표 최현숙 www.consumerresearch.co.kr)가 소비자고발센터 등에 접수된 에어컨 관련 소비자 피해 상담건수를 조사한 결과, 2011년 72건에 불과하던 제보가 지난해 무려 310건으로4배이상 폭증했다.유형별로는▶ 제품 하자 141건(37%) ▶ 제조사의 무책임한 사후 관리 112건(29%) ▶ 환불 문제를 포함한... 2015-04-09 14:43
  • 가전 음식물 분쇄기, 현행법 기준 부적합 제품 많아...소비자도 과태료 최근 각 지자체 별로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기존 월정제에서 개별 계량제로 변경하면서 '액상 소멸 방식 음식물 분쇄기'가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다.음식물을 싱크대에서 그대로 갈아 오수와 함께 하수구로 흘려보내는 방식이라 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하지만 중소규모 제조사가 많고개별 방문판매로 계약이 이뤄지는 사례가 많아 제품 하자로 인한 교환 및 환불에 대한 마땅히 책임을 물을곳마저 없어 소비자들이 애를 먹고 있다.더욱이 현행법 상 음식물 분쇄기가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어 해당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제품은 사용 불... 2015-04-09 14:43
  • 가전 제·가습 성능표기 '암호 수준'...단위면적으로 환산하려면? 시중에 판매 중인 가습 제습 공기청정 복합제품의 성능을 비교하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소장 최현숙)가 최근 1년 사이 출시된 7개사 14개 제품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제품이 공기청정 성능을 적용면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반면 제·가습 성능은 시간당 용량(cc, mL, L) 단위로 표기하고 있었다.공기청정면적과 가습 및 제습 인증면적을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면적 단위를 ㎡로 통일한 업체는 삼성전자와 대유위니아 뿐이었다.코웨이와 LG전자, 캐리어, 위닉스는 CA면적은 ㎡로, 제습 가습... 2015-03-20 09:12
  • 가전 청소기 수준의 전자레인지 소음, 보상 기준조차 없다고? # 경기도 안산시 성포동에 사는 이 모(남)씨는 지난 20일 롯데하이마트에서 구입한 동부대우전자 전자레인지의 과도한소음 탓에환불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통상적인 수준이라는 이유였다.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받을 지경이라 직접 이 씨가 나서 측정한 소음은 약 70dB 정도. 이 씨는 "소음이 70dB를 넘나들어 도저히 참기힘든 수준인데도제조사가 정상제품이라고 하니 별도리가 없다. 정확한 소음 기준도 없어 AS기사의 주관적인 판정에 굴복해야 한다는 사실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어이없어했다.제품 특성상 발생하는 전자레인지의소음의 정도를... 2014-05-30 10:10
  • 가전 올 여름 에어컨 고장 낭패보지 않으려면 설치부터 챙겨야 #사례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에 사는 조 모(남)씨는 최근 가전 전문상가에서 에어컨을 구입했다.냉기가제대로 나오지 않아구입처에문의하자에어컨 배관 균열로 인한 냉매 누출이라며 배관교체 비용으로 50만 원을 안내했다. 25만 원에 땜질이 가능하다는 말에수리했지만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참다못해 제조사에 AS요청했고 '에어컨 설치시 내구성이 강한 동관 대신 가격이 저렴한 알루미늄 배관으로 시공돼 문제가 반복됐다'는 기막힌 사실을 확인했다. 조 씨는 "당연히 제조사에서 나온 AS센터 직원인 줄 알았다"고 억울해했지만 제조사는 "사설업... 2014-05-30 10:08
  • 가전 공기청정기 탈취 효율 삼성전자 1위..수입산 꼴찌 봄철 황사에 이어 겨울철 중국발 미세먼지 위협으로 소비자들의 실내 공기 정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국내 주요 제조사들의 제품 간 탈취효율이 무려 30%나 차이를 보이는것으로 조사됐다.삼성전자의제품이 탈취효율 96%로 가장 높았고 위닉스 제품이 68%였다.월풀사 제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품이 공기청정기탈취효율 기준치인 60%는 무난히 통과했다. 26일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대표 최현숙)가 2012년 이후 국내 주요 제조사 6곳(삼성전자, LG전자, 코웨이, 청호나이스, 위닉스, 월풀)에서 출시한 공기청정기 24종을... 2013-12-25 08:50
  • 가전 전자제품 부품보유기간 연장하면 뭐해 '그림의 떡' # 5년 전 150만원을 주고 LG전자 45인치 LCD TV를 구입한 이 모(남)씨는 얼마 전 TV 화면이 나오지 않아 AS센터에 수리를 맡겼다. 하지만 며칠 뒤 수리기사에게서 '해당 모델이 단종돼 부품이 공급되지 않아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황당한 대답을 들었다. 부품보유기간까지 남은 기간 2년을 감안해 감가상각으로 보상금 30만원을 지급할테니 마무리하자는 것. 하지만 동일한 크기의 TV를 새로 구입하기 위해선 최소 100만원 이상이 추가로 필요해 이 씨는 사설수리업체까지 수소문했지만 사설업체 역시 제조사로부터 부품을 수급받지... 2013-11-21 08:48
  • 가전 200만원 음식물 분쇄기가 주방 하수구 꽉 막아 '대공사' 지난 6월부터 쓰레기 종량제가시행되면서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음식물 분쇄기 수요가 크게 늘고 있지만불완전판매로인한소비자 피해 또한 폭발하고 있다.제조사들이 규모가 작은 중소업체들인데다대부분 방문판매로 유통되다 보니과장 허위 광고로인한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 평균 가격이 100~200만원 가량의 고가 제품이라소비자들의 금전적 손실 또한 만만치 않다.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대표 최현숙)가 운영하는 소비자고발센터에도 음식물 분쇄기 관련 소비자 피해가 올 들어40여건이나접수됐다. 지난한해 14건보다 3.5배나 늘어... 2013-10-17 08:48
  • 가전 1년지나 고장나면 폐기?'유상수리'없는 수입품AS 논란 국내 실정과 맞지 않은 일부 외국계 제조사의 AS정책이 도마위에 올랐다. 소비자 보호를 위해 명시된 소비자 분쟁해결기준의 유상AS를 아예 봉쇄하고 있기때문.이렇다보니 고가 제품을 구입하고 대개 1년 정도인 무상보증기간을 지나 제품이 고장나면수리 대신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보상판매 정책을 통해 정상가의 70~80% 가격인리퍼비시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대표 최현숙)가 소비자고발센터에 접수된 수입산 제품의 유상AS 불가 관련 피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 9월까지 총 22건이접수됐다. 지난 해 총 26건 ... 2013-10-14 08:41
  • 가전 소비전력 1등급 광고 제품 받고 보니 3등급, 왜지? 가전제품 구입 시 소비자들의중요 고려사항 중 하나가 바로 '소비전력'이다.수 년간 사용하는 제품인만큼초기 구입가보다매달청구되는 전기요금 부담을 따지기 때문.하지만 지난해 11월 변경된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이 유통 경로에 따라 들쑥날쑥하게 적용돼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새 기준이 적용된 신제품과 적용되지 않은 구 제품에 대한 구별이 없는 데다 업체들마저 엉뚱한 내용을 기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구입 당시와 제품을 받았을 때 등급이 다르거나▷ 온라인몰이나 홈쇼핑 방송 시 광고된 등급이 다른 경우▷ 제품사용설명서에 등... 2013-09-17 08:49
  • 가전 한없이 늘어지는 가전제품 AS.. 처리기간 제정돼야 올 여름 무더위로 힘들었던 소비자들이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 가전 제품의 수리 지연으로 이중고를 겪어야 했다. 멈추면 당장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받는데도 인력 부족등으로 수리가 지연돼 생업에 지장을 받거나 음식물을 폐기해야 하는 등의 고충을 겪어야 하는 것.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대표 최현숙)가 소비자 고발센터에 접수된 '가전제품 수리 지연' 소비자 피해 제보를 조사한 결과올해 여름(6월 1일~8월 29일)에만 42건이 접수됐다. 수리 지연 제품에는 냉장고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에어컨 15건, TV등 기타 7건등... 2013-09-04 08:48
  • 가전 에어컨,문제는 '냉매'..설치불량 누출 피해 급증 에어컨을 인터넷쇼핑몰이나 가전 양판점 등에서 구입하는 사례가 많아 지면서 설치불량에 따른 냉매 누수로 소비자 피해가 커지고 있다.설치 과정에서 자격 미달의 사설 설치업자가 냉매 배관부분의 시공을 제대로 하지 못해 냉매가 누수되면서 재시공과 충전 비용으로 엄청난 금전적 손실을 입게 되는 것.가전 양판점에서 구입해양판점 소속기사가 설치하는 경우 역시냉매 누수시제조사와 양판점 사이의 책임전가로 소비자만 골탕을 먹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27일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대표 최현숙)가 소비자고발센터 등에 접수된 '에어컨 냉매 ... 2013-08-27 08:43
  • 가전 계절가전·핵심부품 '특별'보증기간 아시나요? 에어컨, 선풍기 등 계절가전과 컴프레서, TV패널 등 핵심부품의 품질보증기간이 일반제품과 다르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해 폭탄 수리비를 무는 소비자들이 많다. 에어컨의 핵심부품인 컴프레서의 품질보증기간이 4년이지만 이 사실을 몰라 냉방능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사용하다 70만원의 수리비를 낸 사례도 있었다.품질보증기간이 2년인 노트북 메인보드의 무상 수리를 업체 측이 막무가내로 거부하며 수리비 46만원을 요구해 소비자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는 노트북 메인보드의 품질보증기간이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PC메인보드의 보... 2013-08-09 08:40
  • 가전 전자제품 일단 전원 꽂으면 '일수 불퇴'...온라인 구입 시 주의해야 냉장고, 세탁기 같은 대형가전을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경우 구입한 모델 및 사양 등이 정확한 지 제품설명서 등을 사전에 체크해야 한다.전기코드를 꽂아 설치가 완료되면 뒤늦게 제품 스펙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도 사실상 반품이 어렵다. 전자제품 특성상 전원코드를 꽂으면 사용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제품이 훼손되지 않았다면 환불을 요구할 수 있지만 시험작동까지 마친 경우 반품이 거부되는 사례가 빈번하다.1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 사는 박 모(남.30세)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27일 홈앤쇼핑 방송... 2013-07-12 08:56
  • 가전 정수기 등 렌탈가전 꼼수 영업 기승..계약시 주의 정수기, 연수기, 비데 등 렌탈 가전과관련한계약 관련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일반가전 제품의 주된 소비자 불만이 제품 하자와 AS불만족에 있다면 정수기 등 렌탈이 많은 제품군의 경우단연 계약 관련 피해가 주를 이루고 있다.28일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대표 최현숙 www.consumerresearch.co.kr)가 올해 상반기에 소비자 고발센터 등에 접수된 정수기 등 렌탈 제품'계약관련'소비자 피해 건수를 조사한 결과 총 114건으로 휴대전화 다음으로계약 관련피해가 많았다.피해 유형별로는▶ 계약 ... 2013-06-28 08:48
  • 가전 렌털 정수기 소비자 불만, 청호가 코웨이보다 4배 많아 렌털 정수기와 관련해 소비자 불만이 가장 높은 업체로 현대위가드가 1위 자리에 올랐다.최근 3년간 렌털 정수기 관련 피해 접수건 조사 결과에 따르면지난해 판매한 정수기 1만 대 당 소비자 피해 건수를 업체별로 조사한 결과 현대위가드 6.9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샘이펙스(5.0건)와 제일아쿠아(4.3건)가 그 뒤를 이었다.시장 점유율 상위 업체 중에서는 청호나이스(2.3건)의 피해 접수가 많았고 코웨이와 동양매직,LG전자는 비교적 불만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피해 유형별로 살펴보면 '위생 관리 부실'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혔다... 2013-06-14 10:55
  • 가전 에어컨 불만1위 배송·설치 지연..'대란' 재연? "너무 더워 급하게 에어컨을 사서 설치되기만 기다렸는데 1주일 지나 품절이라는연락 한번 하고 끝이었어요. 작년 여름생각도 하고 싶지도 않네요." (서울 구로구 구로동 이 모 씨)"주문이 너무 밀려서 설치를 바로 할 수가 없다고 2주 이상 기다리는 바람에 9개월된 아이가 땀띠로 고생하고 생지옥이었어요." (광구 광산구 김 모 주부)올 여름 살인 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지난해에 이은 '에어컨 전쟁'이 올해에도 재연될 것이란우려가커지고 있다.지난 해 연일 30도가 넘는 불볕 더위에에어컨 수요가 폭발하면서 배송과 설치가 제 때 이루어지... 2013-06-13 08:37
  • 가전 3D TV용 안경, 내구재야? 소모품야?..가격도 천차만별 경기 군포시 당동에 사는 이 모(남)씨는 지난 해 55인치 3D TV를 490여만원에 구입했다. 구입 후 주로 스포츠 경기나 영화 관람시 3D 안경을 사용해 왔는데 얼마 전부터 배터리 충전이 되지 않자 서둘러 AS센터를 찾은 이 씨. 무상 보증기간 남아 있었음에도 서비스센터 직원은 3D 안경의 경우 수리가 불가능하다며 새제품 구입을 안내했다. 자초지종을 묻자 '3D 안경의 경우 제품 분해가 불가능해 내장된 보조배터리 방전 시 수리를 할 수없다'는 것.센터 직원 역시 "3D 안경 관련 수리 문의가 들어올 때마다 이렇게 답변할 수... 2013-05-20 09:05
  • 가전 TV도 '복불복'? 핵심 부품 패널 잦은 고장에 수리비 폭탄 최근 고가TV의 핵심 부품인 '패널(panel)' 관련 피해 제보가 줄을 이으면서소비자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3일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대표 최현숙 www.consumerresearch.co.kr)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소비자고발센터 등에 접수된 피해 사례 조사 결과 'TV 패널'에 대한 민원은 총 72건에 달했다. 피해 유형별로는수리 가격 불만이 63건(89.1%)으로압도적인 수치를 나타냈으며 뒤를 이어 AS 지연 및 거부 8건(9.9%), 기타 1건(1.0%) 순으로 이어졌다.수리 가격에 대한... 2013-05-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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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브릿지경제 - 시판 가정간편식(HMR) 볶음밥 영양불균형 심각… 롯데마트 나트륨-포화지방 ‘과다’
    서울신문 - “가정 간편식, 너무 짜고 영양소 부족”
    SBS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경향신문 - 가정간편식 볶음밥 “염분 많고 영양, 칼로리는 부족”
    신아일보 - 가정간편식, 간단하지만 짜고 필수영양소 부족
    부산일보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CEO스코어데일리 - '든든한 한끼' 라고?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불균형 주의
    MBC - 가정 간편식 볶음밥, 영앙 불균형 '우려'
    OBS -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 '빈약'·나트륨 '과다'
    UPI뉴스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 나트륨 '잔뜩'…롯데마트'요리하다 볶음밥' 나트륨지방 '범벅'
    스페셜경제 - "든든한 한 끼? 든든한 나트륨!"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 불균형 우려
    이투데이 - "HMR, 필수영양소는 부족ㆍ나트륨 함량은 높아"
    스포츠경향 - 가정간편식은 정말 ‘든든한 한끼’일까
    대한급식신문 - 대형마트 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심각하다
    시장경제신문 - "이걸 먹으라고?" 나트륨 과다·영양소 부족... 가정간편식 볶음밥 논란
    그린포스트코리아 - 영양소는 부족·나트륨은 넘치는 '간편식'
    리얼푸드 -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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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s교통방송 - 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영양소는 부족, 나트륨은 과다"
    연합뉴스TV - 가정간편식, 영양소는 부족…나트륨은 과다
    YTN사이언스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
    데일리팝 - 롯데마트 '요리하다 치즈스테이크볶음밥', 나트륨·포화지방 '최다' 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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