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소비자 지킴이

컨슈머리서치

  • 기타 130만원짜리 다이어트 식품 환불 각서, 법적 효력 가지려면? # 충분 제천시에 사는 고 모(여)씨는 9월 중순경 지인으로부터 다이어트 식품 6개월치를 129만9천원에 구매하기로 했다. 다이어트 식품을 먹을 경우 3개월 만에 몸무게뿐 아니라 체지방도 감소되고 변비 등이 깨끗하게 사라진다는 설명이 솔깃했지만 비싼 가격이 부담스러워 계속 망설여졌다. 고 씨가 오랫동안 결정을 하지 못하자 판매자는 “다이어트 식품의 효과가 없을 경우 전액을 환불해주겠다”는 각서까지 써주겠다며 고 씨를 꼬드겼다. 하지만 고 씨는 공증을 받지 않고 둘 사이의 각서가 과연 효력이 있는지 믿을 수가 없어 또 다시 고민... 2015-04-09 14:43
  • 기타 김밥집서 30%부가세 요구... 메뉴판 공지 없으면 안내도 돼 분식점에서 사전에 명시하지 않은 부가세를 청구할 경우 소비자에게 지불 의무가 있을까?일반과세자인 경우 10%의 부가세가 붙으며 식품접객업자는 소비자의 최종 지불가격을 반드시 메뉴판에 표시해야 한다.17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사는 남 모(남)씨에 따르면 음식점을 방문했다 황당한 일을 당했다고 토로했다.며칠 전 퇴근길에 저녁을 간단하게 때우려고 김밥집에 들렀다. 1천500원짜리 김밥을 시켜 먹고 계산을 하려고하자 주인은 대뜸500원을 올려 2천원을 내라고 요구했다. 메뉴판을 가르키며 1천500원이라고 적혀있다고 따지자 매장에서... 2015-04-09 14:43
  • 기타 디지털도어락, 비밀번호 오류시 파손해야.. 보조키 꼭 지참해야 최근 각 가정과 사무실에 설치된 디지털 도어락 사용 시 비밀번호 오류로 문이 열리지 않아 난감한 상황에 빠져 버린 경험을 가진 소비자들이 많다. 그러나 디지털 도어락 특성 상 비밀번호를 잊거나 초기화와 같은 오류 발생 시 부분 수리가 불가능해자물쇠를 부수거나키 태그(일종의 보조키)를 사용하는 방법 밖에 없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7일 경기도 성남시 금광동에 사는 김 모(여)씨는 지난 27일 저녁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오다가 도어락 홀더가 반쯤 올라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꺼림칙한 마음에바로 비밀번호를바꿨다는 김 씨.... 2015-04-09 14:43
  • 기타 문화상품권 등 유가증권, 사기 판매 주의해야 문화상품권 등 유가증권 구매시 사용 흔적이 없는 지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주의가 요구된다.지난해 6월경 대량으로 사기 판매된 '기사용된 문화상품권' 관련 피해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15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의 김 모(여)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2월 25일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선물 받았다. 다음날 상품권 사용을 위해 컬쳐랜드 사이트에 번호를 입력하자 '이미 사용된 것'이라는 안내가 떴다고. 무슨 일인가 싶어 상품권 발매처인 컬쳐랜드로 문의하자 "작년 6월 온라인에서 누군가 이미 사용한 상품권"이라며 사건... 2015-04-09 14:43
  • 기타 뇌혈관 MRI진단료, 병원따라 최대 1.5배 가격 차이 서울 지역 상급종합병원의 뇌혈관 MRI 진단료가 병원에 따라 최대 1.5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려대의과대학부속병원과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이 가장 비싼 반면 중앙대학교병원이 가장 저렴했다. 중앙대학교병원은 뇌혈관과 뇌 MRI 비용 간에 가격 격차가가장 컸다. 4일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 서울에 있는 17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를 조사한 결과 뇌혈관 MRI 진단료는 최저 47만4천 원에서 최고 72만 원으로 1.5배 차이를 보였다. 가장 비싼 병원은 고려대의과대학부속병원과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으로 70만 원대... 2014-06-05 17:05
  • 기타 패취형 금연보조제 썼다가 발진·물집 부작용으로 생고생 패취형 수입 금연보조제 사용 후예상치 못한 부작용을겪은 소비자가판매업체와 제조사의떠넘기기식 대응에 책임을물었다.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동화약품 측은 "해당 내용을 제조업체 접수했다"는 입장표명만 반복했다.23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김 모(남)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12일 노바티스가 개발하고 동화약품이수입 판매하는 패취형 금연보조제 ‘니코틴엘’을 1만2천 원 가량에 구매했다.사용 안내에따라 마른 수건으로팔뚝을 잘 닦은 후 부착했다. 다음날 용법에 따라 '24시간 지나기 전' 제품을 떼어내자주변에 마치 화상을 입은 듯 부어올... 2014-05-23 09:08
  • 기타 3배 많이 청구된 도시가스 요금, 가스 누수? 검침 오류? 도시가스 요금이 사용량보다 더 징수가 됐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럴 경우 먼저 가스가 새고 있는 것이 아닌지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가스가 누수된 것도 아닌데 과다징수됐을 경우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서울시 종로구에 사는 홍 모(여)씨는 “아무래도 가스 요금이 잘못 산정된 것 같은데 돌려받을 수 있느냐”며 궁금해 했다. 지난 3월 도시가스 요금을 확인하던 홍 씨는 깜짝 놀랐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난방을 줄였기 때문에 평소 같으면 6만 원 정도 나올 것이 20만 원이 넘게 부과됐기 때문. 홍 씨의 지역을 담당... 2014-05-22 17:03
  • 기타 13종 온라인 게임 정액요금 랭킹..리니지 29,800원 1위 국내 주요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의 약자로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의 월 정액요금이 1~3만 원 사이로 게임 특성 및 규모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대표 최현숙)는국내외 주요 유료 MMORPG 13종의 월 정액요금을 조사한 결과 10여 년 넘게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리니지2가 2만9천800원으로 가장 비싼 정액제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었다.엔씨소프트 리니지의 뒤를 이어 웹젠... 2013-11-26 16:35
  • 기타 "복비 좀 아끼려다 집값 날려"...부동산 인터넷 직거래 주의보 # 30대 직장인 이 모(여)씨는 지난 9월 발품을 팔아가며 방을 볼 시간이 없어 부동산 인터넷 직거래를 이용하려다 하마터면 계약 사기를 당할 뻔 했다. 이사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 급하게 부동산 계약을 진행하던 중집주인에게 등기부등본을 요구하자 이런저런 핑계를 대더니 결국 계약이 무산돼 버렸다. 혹시나싶어 주변 공인중개사에 알아보니 집주인이 방을 내놓은 게 아니라 임대인이 이중 계약을 하려던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이 씨는 “사기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실제로 눈 앞에 벌어지니 황당하다”면서도 “돈을 아끼자... 2013-11-20 08:40
  • 기타 금값 폭등으로 가짜 '금니'기승...치과에 금 보증서 요구하면? 치과에서 ‘금니’를 시술할 때 금 함량에 대한 보증서를 요구할 수 있을까? 확인 결과 금니는 의료기기로 분류돼 품질 보증서 발급 대상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최근 시중에 금 함량이 부족한 치과용 귀금속 합금을 유통시킨 사례들이 연거푸 드러나고 있어 관련 규정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고양시 서구 일산동에 사는 문 모(남.58세)씨에 따르면 그는 약 한 달 전 거주지 인근 치과에서 어금니 전체를 덮어씌우는 소위 크라운 시술을 받았다. 크라운(치관)은 치과 주조용 준 귀금속 합금으로 귀금속 합계 25% 이상, 75%미... 2013-11-19 08:42
  • 기타 버스 승하차시 교통카드 태그 잘못하면 과태료 슬쩍 빼가~ 승하차 시 단말기 태그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 부과되는버스 교통요금 패널티가 소비자 몰래 빠져나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단말기 태그 시스템은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때환승을 쉽게 하고 요금도 할인 받을 수있도록 하는 장치. 다만 태그에 오류가 발생할 경우패널티를 물게 되는데 본인이 인지하지도 못하는 채 카드에서 무작정 빠져나가는데대한 불만이 제기됐다. 서울 관악구에 사는 현 모(여)씨는 “단말기 태그 시스템으로 인해 수 억원의 추가 요금이 눈 먼 돈으로 빠져나가고 있는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몇 년 동안 후불제 교... 2013-11-16 09:05
  • 기타 편의점 의약품 복용기간 7일 넘지 말아야....오남용 막는 5계명 # 최근 감기에 시달리고 있는 서울시 양천구의 김 모(남)씨.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인지 몸이 으슬으슬 춥고 입과 코가 마르는 등 전형적인 감기 증세였지만 병원에 갈 정도로 증상이 심하지 않다고 판단해 편의점에서 일반의약품을 사기로 했다. 하지만 막상 편의점 일반의약품 코너 앞에 선 김 씨는 어떤 약을 먹어야 하는지, 얼마나 복용해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다시 약국을 찾아 자신의 증상을 설명하고 일반의약품을 받았지만 좀 전에 편의점에서 봤던똑같은 약이었다. 김 씨는 “편의점에서 쉽게 일반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은 좋지만 ... 2013-11-15 08:49
  • 기타 "대학 원서 어디 쓸까" 4년제 대학 입학 경쟁률 랭킹 지난해 입학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던 4년제 대학은 어디일까?7일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대표 최현숙)가 전국에 있는 4년제 231개 대학의 지난해 신입생 경쟁률을 확인한 결과평균 7.1:1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 가운데 수도권 대학은 8.5:1, 비수도권 대학 평균은 5.9:1로 수도권 집중도가 심했다. 경쟁률 1위는 25.7:1의 경쟁률을 기록한 한양대학교가 차지했다. 2천896명의 신입생을 뽑는 자리에 7만4천479명이 지원했다. 이어 성균관대학교 3천441명 정원에 8만1천208명의 지원자가 몰려 23.6:1로 2... 2013-11-07 08:58
  • 기타 치과 처방약 부작용으로 4박5일 입원...보상 책임은 의사? 제약사? 최근 소염진통제 부작용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사는 조 모(여.39세)씨. 지난 10월 10일 잇몸에 염증이 생겨 치과를 찾은 조 씨는 진통제와 소염제 등 처방받은 약 3알을 먹은 뒤 지독한 알러지 반응에 시달렸다. 약을 먹은 지 30분 정도가 지나자 다리가 가렵기 시작하면서 온 몸이 붓기 시작한 것. 약을 처방받을 당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설명을 듣지 못한 조 씨는 깜짝 놀라 바로 치과와 약국에 연락했다. 약사는 나프록산나트륨 성분의 약 때문에 부작용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복용을 중단할 것을 ... 2013-11-04 08:56
  • 기타 서울 휘발유값 비싼 지역 강남구 4위, 1~3위는? 서울에서 가장 휘발유 가격이 싼 지역은 은평구, 경유 값이 제일저렴한 곳은 중랑구였다. 반면 종로구의 평균 가격이 가장 높았다. 강남구의 경우 지역별로 휘발유 가격 차이가 ℓ당 500원으로 가장 컸던 반면 종로구는 지역별 격차도 가장 적었다. 주유소별로는역시 무폴주유소(특정 정유사와 공급계약을 맺지 않는 주유소국내 4개 정유사의 기름을 모두 판매)의 가격이 가장 저렴했다.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대표 최현숙)가 한국석유공사에서 운영하는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14일 오후 12시 기준)을 통해 서울 지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2013-10-18 08:56
  • 기타 박람회서 산 샴푸썼다가 아기 얼굴 엉망.. 참가업체라서 믿었는데 박람회는 한곳에서 특정 분야 다양한 상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강점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지만 현장세서 판매되는 제품의 계약과 품질을 둘러싸고 분쟁이 잦다.특히 결혼이나 출산 전 박람회를 찾아 정보를 얻고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지만박람회 주최측을 신뢰하기 어려운데다 참가업체의 선정 기준 및 검증 절차가 마련되지 않아 소비자 피해가 빈발하고있다.17일 충남 공주시 옥룡동에 사는 박 모(남.36세)씨는 출산일이 가까워오자 정보를 얻고 필요한 물품도 구입할 겸 지난 8월 초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임... 2013-10-17 08:50
  • 기타 보일러 무료 점검 내세운 고액 수리비 사기 주의보 '보일러 점검', '가스점검' 등 마치 관련 업체에서 점검을 나온 듯 유니폼을 차려 입고 다니며 멀쩡한 제품이 고장났다며 수리를 유도해 과도한 비용을 뜯어내는 악덕 상술이 고개를 들고 있다.특히 시골이나 나이가 많은 노인들이 주 타켓이어서 예방도 쉽지 않은 실정이다. 또조악한 비정품 부품을 사용하는 사례도 많아추후고장이 발생했을 때제조사에서 공식 AS를거부해소비자들만 이중고를 겪어야 한다.7일 서울 송파고 오금동의 최 모(여)씨는 "보일러 무료 점검을 사칭하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어머니가 사기를 당한 것 같다"며 도움을 요청했... 2013-10-07 08:55
  • 기타 천둥번개 우중에 진행된 마라톤행사 불참, 참가비 환불될까? 갑작스런 폭우 등천재지변으로 인해 마라톤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면 환불받을 수 있을까?정답은 ‘아니오’이다. 비가 오는 등 날씨가 좋지 않아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당일 행사가 진행됐다면 개인 사정으로 참가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간주된다.특히 이와 관련된 공지가 이용약관, 동의 서약서 등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소비자 개인이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업체 공지와 이용약관, 환불 규정 등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1일 인천시 서구에 사는 권 모(여.22세)씨를 비롯해40여명의 소비자들은 컬러 미 라드를 상대로 한 참가비... 2013-10-01 08:38
  • 기타 스키장 시즌권 남성 차별 논란..여성용 가격 50%나 저렴 기록적인 폭염이 끝나고 날씨가 선선해지면서겨울을 기다리는 스키어와 보더의 심장은 뜨거워지고 있다.벌써부터 눈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업체들 역시 겨울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 벌써부터 시즌권 판매에 나서는 등성수기를준비하고 있다. 9월 초부터 시작한 2013/14 시즌권 1차 판매는 이미 성황리에 마감된 상태이며 2차, 3차 시즌권 오픈을 기다리는 중이다.그러나 최근스키 시즌권 가격 책정이 남녀간 역차별을 불러일으킨다는 지적이 제기돼 마니아들 사이에 논란이 뜨겁다. 27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사는 박 모(남)씨는 “시즌권 소인/대인 ... 2013-09-27 08:44
  • 기타 50m거리 약국인데 처방약 가격 50% 차이, 규정 마련 시급 똑같은 약품 가격이지역마다, 약국마다 천차만별이라 적정 가격이 어느 선인지 알 수 없어 혼란스럽다는 소비자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더욱이 소비자가 직접 구매를 통해 비교해보지 않고는정적한값을 치른 것인지조차 알 수 없어 현행법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경기 안산시 상록구 봉오동에 사는 이 모(여.23세)씨는 25일 의약품 가격 책정 방식에의문을 제기했다.여드름피부로 고민이 많은 이 씨는 피부과 진료를 받고 ‘로아큐탄’약을 처방받았다. 보통 한달치(60알)을 한번에 구입해 복용했다. 여러 지역의 피부과를 다닌 이 씨는 약국마... 2013-07-2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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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슈머리서치 인용 언론보도
    연합뉴스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KBS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브릿지경제 - 시판 가정간편식(HMR) 볶음밥 영양불균형 심각… 롯데마트 나트륨-포화지방 ‘과다’
    서울신문 - “가정 간편식, 너무 짜고 영양소 부족”
    SBS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경향신문 - 가정간편식 볶음밥 “염분 많고 영양, 칼로리는 부족”
    신아일보 - 가정간편식, 간단하지만 짜고 필수영양소 부족
    부산일보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CEO스코어데일리 - '든든한 한끼' 라고?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불균형 주의
    MBC - 가정 간편식 볶음밥, 영앙 불균형 '우려'
    OBS -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 '빈약'·나트륨 '과다'
    UPI뉴스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 나트륨 '잔뜩'…롯데마트'요리하다 볶음밥' 나트륨지방 '범벅'
    스페셜경제 - "든든한 한 끼? 든든한 나트륨!"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 불균형 우려
    이투데이 - "HMR, 필수영양소는 부족ㆍ나트륨 함량은 높아"
    스포츠경향 - 가정간편식은 정말 ‘든든한 한끼’일까
    대한급식신문 - 대형마트 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심각하다
    시장경제신문 - "이걸 먹으라고?" 나트륨 과다·영양소 부족... 가정간편식 볶음밥 논란
    그린포스트코리아 - 영양소는 부족·나트륨은 넘치는 '간편식'
    리얼푸드 -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은…
    YTN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
    tbs교통방송 - 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영양소는 부족, 나트륨은 과다"
    연합뉴스TV - 가정간편식, 영양소는 부족…나트륨은 과다
    YTN사이언스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
    데일리팝 - 롯데마트 '요리하다 치즈스테이크볶음밥', 나트륨·포화지방 '최다' 오명
    컨슈머리서치 보도자료
    섭취 권장 연령 표기 사라진 아기용 과자...부모들 혼란
    '든든한 한끼' 라고?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불균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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