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소비자 지킴이

컨슈머리서치

  • 서비스 강진으로 160명 사망한 세부 여행 취소하면 수수료 내야 할까? 해외여행 상품을 계약했는데 현지에서 태풍이나 지진 등 자연재해가 발생해 부득이 취소할 경우수수료를 내야 할까?사안에 따라 중재의 범위를 갖겠지만 위약금 없이 환불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외교부에서 여행경보단계를 3단계(여행제한)로 지정했을 때에 한한다.외교부에서는 치안정세와 기타 위험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1~4단계의 여행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1단계는 여행유의, 2단계는 여행자제, 3단계는 여행제한, 4단계는 여행금지로 구분한다. 3단계이상 발령되면 긴급용무가 아닌 이상 한국으로 조속한 귀국 및 여행 취소나 연기가 권고된... 2015-04-09 14:43
  • 서비스 계약해지된 무인경비 서비스, 요금은 왜 한달 더 청구하는데? 무인경비 서비스의 중도 계약 해지 시 사용 요금 정산 기준에 대해 소비자가 혼란스러워 했다.서비스 업체가 부당한 위약금을청구했다는 소비자의 주장에 대해업체 측은무인경비 시스템의 특성 상 약정 만료와 무관하게서비스 해지신청 한달 후까지 요금이 청구된다고 해명했다.21일 경기도 김포에 거주하는 심 모(남)씨는 2009년 운영중인 300평 정도 규모의 변압기 공장에 KT텔레캅 무인경비 서비스를 한 달 18만원의 이용료로 3년간 계약했다.계약기간 3년을 넘긴 후 별다른 연장 없이1년을 추가 이용해오다지난 2013년 4월 해지신청을 했... 2015-04-09 14:43
  • 서비스 KTX 티켓 할인판매하는 사이트, 알고보니 '암표' 코레일 공식사이트가 아닌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서 KTX 티켓을 구매한 뒤 피해를 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KTX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공식적인 경로는 역 창구와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 코레일 스마트폰 앱 뿐이다. 그 외 대리점으로 운영되는 업체가 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경우는 있지만 다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판매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포털등에는‘KTX 티켓을 할인 판매한다’며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는 사이트들이 활개치고 있다. 이같은사이트는 비공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코레일과 연계되지... 2015-04-09 14:43
  • 서비스 가전·보일러 업계 AS기사 방문 출장비 주먹구구..최대 3배 차이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모텔을 운영중인 김 모(남 )씨는 최근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를 대비해 보일러를 가동해 보던 중 모든 객실의 난방이 원활하지 않았다. 보일러 제조사 측에 점검을 요청하자 방문한 AS기사는 '보일러 자체에는 문제가 없고 설치상 문제'라며 설비업자를 불러 해결해야한다고 안내하고는출장비 2만원 청구했다. 아무런 조치도 없이 출장비 2만원을 받아가는 게 맞는지 싶어 상담원에게 문의했지만 "수리 여부를 떠나 출장비는 무조건 발생한다"는 대답이었다.김 씨는 "지출 목록을뭐라고 체크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냥 와서 ... 2015-04-09 14:43
  • 서비스 대형마트 주차장 사고, 무료 이용이어서 보상 불가? 천만에~ # 성남시 분당구에 사는 이 씨(남)는 장을 보기 위해 대형마트에 주차했다가 사고를 겪었다. 이중주차해 둔 그의 차를 누군가 밀어 다른 차에 부딪히면서 범퍼가 파손된 것.주차 직원에게 "이런 경우 대비해 보험이 들어 있지 않느냐?"고 물었지만 "가해자가 있는 경우 해당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듣고 직접 자신이 가입해 있는 보험사를 불러 상황을 접수했다.보험사 직원의 안내에 따라 CCTV에 찍힌 차번호를 가지고 경찰서 민원실에 진정서를 접수한 이 씨. 가해자를 잡고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을 거라 기대했지만 희망은 처참히 무너졌다.... 2015-04-09 14:43
  • 서비스 해외여행 중 부상으로 일정 소화못했다면 환불될까? 국내 1등 여행사인 하나투어가 패키지여행 중 부상당한 70대 노인을 치료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에어컨도고장난숙소에 방치해 소비자의 반발을 샀다. 2일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사는 서 모(남)씨는 "나이 많은 노인들을 상대로 이렇게 무책임하게 여행을 진행할 수 있느냐"며 불만을 토로했다.서 씨에 따르면 그의 장모인 기 모(여.71세)씨는 동네 친목계에서 여행을 가기로 하고 하나투어의 중국 4박6일 패키지 여행상품으로 지난 9월 21일 여행을 떠났다.하지만 여행 셋째 날 울퉁불퉁한 산길 계단에서 발이 미끄러져 삐끗하는 바람에... 2015-04-09 14:43
  • 서비스 표준약관 없는 모바일 게임, 환불 기준 업체마다 제각각 뜻하지 않게 구입하게 된 모바일 게임 아이템. 역시나 전혀 인식하지 못한채일부를 사용했다면 부분 환불이 가능할까?표준약관이 제정된 온라인 게임과 달리 모바일 게임은 환불 불가능한 조항이 많아 게임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경기 부천시 춘의동에 사는 조 모(남)씨는 얼마 전 소액결제문자메시지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 모바일 게임 아이템 결제 비용으로 무려 11만원이나 청구된 것.처음엔 스미싱이나 명의 도용 피해인 줄 알았지만알고보니 3살 난 아들이 휴대전화를 가지고 놀다 캐시를 구입한 것이었다. 게임캐시(다이아)을 1천300개 구... 2015-04-09 14:43
  • 서비스 여름철엔 비행기 기내식도 챙겨 먹어야...식중독 사고로 시끌시끌 식품을 먹은 후발생하는식중독 등의 피해는먹은 음식과의 인과 관계 입증이 어려워 잦은 분쟁의 요인이 되고 있다. 식품의 변질, 부패 등 품질 이상으로 발생한 부작용에 대한 피해보상(치료비, 경비 및 일실소득)을 받기 위해서는 사실 입증이 필요하므로 병원에서 진단서를 발부받는 것이 좋다.5일 서울에 사는 추 모(여)씨역시비행기 기내식을 먹고 식중독 피해를 입었지만 되려 블랙컨슈머취급을 받아야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지난 8월 24일 괌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저비용 비행기 안에서기내식으로 제공된 크루아상 샌드위치를 먹게 된 추 씨... 2015-04-09 14:43
  • 서비스 택배 운송가액 안적었다간.. 100만원 물품 분실 뒤 50만원 보상뿐 택배 서비스 이용 중 분실되는 사례가 빈번하지만 보상을 질질 끌고 업무처리 또한 주먹구구식이어서 소비자 피해를 이중 삼중으로 더하고 있다.공정거래위원회 택배 표준약관에 따르면 수화물 분실시 고객이 운송장에 운송물 가액을 기재하지 않은 경우 손해배상한도액을 50만원으로 정해두고 있다. 50만원 이상의 수화물을 분실해도 운송장에 가액을 적지 않았다면 차액을 보상받기란 사실상 어려워 택배 표준약관 개선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가 높다.4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사는 김 모씨(여.40세)에 따르면 휴대폰 판매업을 하는 그는 지난 7월 1... 2015-04-09 14:43
  • 서비스 항공 수하물 분실 주의..보상 규정 있지만 외면당하기 일쑤 외국계 저비용항공기 이용 시 수하물 파손 또는 분실 피해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소비자들의주의가 요구된다.수하물로 부친 가방에서 카메라 등을 분실한한 소비자 역시 보상을 받지 못해 발을 동동 굴렀다.경기 파주에 사는 이 모(남)씨는 지난 6월 27일 필리핀 막탄세부국제공항에서 항공사 탑승수속을 밟으면서 가방을 수하물로 부쳤다.인천공항에 도착해 수하물을 찾았으나 가방이 열려 있었다.물품을 확인해보니 가방 안에 있던 카메라와 현금이 든 지갑이 없어졌다. 인천공항분실물센터로 신고하고 항공사 측에 연락했으나 “가방이 파손되... 2015-04-09 14:43
  • 서비스 1600만원 패키지 여행 망친 가이드 횡포, 개선책 없나? 패키지 여행상품의 고질병인여행 가이드의 무책임하고 불성실한 태도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22일 충남 서산에 사는 최 모(여)씨는 14년 경력 베테랑이라던 가이드의 막무가내식 일정으로 1천600만원을 들여 간 유럽여행을 망쳤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최 씨가족 4인일행은 롯데관광을 통해 지난 2~9일 서유럽 3개국 패키지여행을 다녀왔다.2일차 파리에서 스위스로 이동하는 일정 중 에어프랑스의 오버부킹으로 인해 21명의 투어인원 중 6명이 취리히공항이 아닌 제네바공항으로이동하면서 문제가 시작됐다.공항 도착시간이 1시45분이었으나 ... 2015-04-09 14:43
  • 서비스 23시간 승객 발 묶은 저비용 항공, 보상받으려면? 여행 성수기를 맞아 항공기 연착이 빈번해지면서 소비자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무려 23시간 동안 발이 묶인 한 탑승객은 “2시간 전에 착륙한 비행기가 갑자기 엔진이 고장 난 상황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며 의문을 제기했다.항공사 측은 엔진 시동 과정에서 비정상이라는 경고 메시지가 나와 해당 항공기에 대한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고 해명했다.19일 경기 김포시 풍무동에 사는 성 모(남)씨에 따르면그는 지난 5일 새벽 01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인천으로 출발 예정이었던 이스타항공의 비행기가 23시간이나 지연 출발하는 바람에 낭... 2015-04-09 14:43
  • 서비스 물놀이 후 온가족 피부병...워터파크 수질 안전 논란 성수기를 맞아 워터파크 이용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워터파크 수질 관리의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됐다.워터파크에서 물놀이 후 피부질환에 걸렸다는 소비자 피해 제보에 대해업체 측은 개인별 피부상태나 컨디션 등에 따라 나타나는 차이일 뿐 수질은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고해명했다.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에 사는 조 모(여.35세)씨는 9일 "지난 30일 경기도에 위치한 워터파크 웅진플레이도시를 다녀온 후 온가족이 피부질환에 걸려 고생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조 씨를 포함한 성인 여성 3명과 3살, 6살, 9살 아이 3명 총 6명의 가족은 웅진... 2015-04-09 14:43
  • 서비스 항공기 연착으로 여행일정 차질, 보상금은 얼마? 항공기의 연착으로 여행일정에 차질이 빚어졌을 경우 소비자는 얼마까지 보상받을 수 있을까? 항공기 연착 사유와 지연 시간에 따라 보상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에 관련 규정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국제선의 경우 사업자의 고의·과실로 인해 2~4시간 운송지연 시 운임의 10%, 4시간 이상은 20%를 배상받을 수 있다. 단, 기상상태, 공항사정, 항공기 접속관계, 안전운항을 위한 예견하지 못한 정비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인한 경우는 제외한다.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이 모(남... 2015-04-09 14:43
  • 서비스 '조모상'당해 펜션 계약 취소, 위약금은 얼마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페션 계약을 둘러싼분쟁이늘어나고 있다. 부득이한 일정 변경으로 계약을 취소할 때 발생하는 취소 수수료가 분쟁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계약 전 취소 수수료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최선책이다.그렇다면 사용예정일을 며칠 앞두고갑작스럽게 조모상(喪)을 당했다면 위약금 없이 계약 취소가 가능할까? 정답은 'NO'다. 조모상(喪) 등 가족의 사망으로 예약을 취소하게 될 경우 천재지변과는 달리 '개인적인 사유'에 해당돼 취소수수료를 지급해야 한다.충남 서산시 지곡면에 사는 김 모(여.30세)씨는 최... 2015-04-09 14:43
  • 서비스 해외 여행지 사고로 상해, 현지서 치료할까? 귀국할까?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홍 모(남.40세)씨는 필리핀 세부 패키지 상품으로 여행을 떠났다 현지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앞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낯선 타국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못미더워 현지 치료를 미루고 귀국 후 국내 치과에서 치료를 받았다. 갑작스런 상해로 귀국 후 치료를 받은 홍 씨의 대처가 적절했을까?그렇지 않다. 해외 현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모든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치과 진료의 경우 현지 치료 시 국내보다 더 폭넒은 보장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오히려 한국에선 비급여 항목... 2015-04-09 14:43
  • 서비스 보석 화폐등 귀중품 항공 수하물에 넣었다가 분실되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국내외 여행 시 비행기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항공기 이용 시 위탁 수하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지 않으면 여행을 망칠 수 있다.우선 수하물을 맡기기 전에 운송제한물품에 해당하지 않는지를 체크해봐야 한다. 화폐, 보석류, 미술품, 서류, 또는 기타 귀중품 등은 운송제한물품에 해당되기 때문에 분실이나 파손 피해 시 항공사에 책임을 물을 수 없기 때문이다.국제항공운송규칙에 따르면 항공사는 수하물 분실 시 킬로그램 당 미화 20불을 배상해야 한다. 위탁 수하물의 전부가 아닌 ... 2015-04-09 14:43
  • 서비스 렌터카 기름 남았으면 환급받아야..알뜰 이용 5계명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전모(남)씨는얼마전 연휴기간을 맞아 통영 지역으로여행을 떠나면서 D렌터카로부터 3일간 차량을대여했다. 차량을 받을 당시 차량은 긁힌 자국이 눈에 꽤 보였지만 크게 문제 될 것 없다고 생각하고 구두로 간단한 확인절차만 거친 채 인수했다. 문제는 차량 반납 과정에서 발생했다. 차를 살펴보던 담당직원이 앞바퀴 밑 부분과 도어에도 흠집이 있다며 30만원 가량의 수리비를 청구한 것.인수 당시부터 긁혀 있던 부분을 보상하라는 말에 극렬 항의했지만 모든 책임은전 씨의 몫이 됐다.긁은 흔적이 전 씨의 책임이 아니라는 사... 2015-04-09 14:43
  • 서비스 도시가스 방문기사, 철거 비용 바가지 씌우려다 덜미 도시가스 철거 작업 시 규정과 상관 없이 부당요금을 청구한 사례가 밝혀져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업체는 문제가 된 기사를 해고조치했으며더욱 철저히 관리감독할 것을 약속했다.20일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1동에 사는 성 모(남) 씨는 이사를 위해 도시가스를 철거하려다엉뚱한 바가지를 쓸 뻔 했다고 토로했다.삼천리도시가스 측으로철거 시 지불해야 할 잔금 등을 확인하자 '가스비 잔금 500원을 직접 납부하면 된다'는 안내를 받았다.하지만 철거를 위해 성 씨 집을 방문한 담당 기사는 가스관을 막더니 느닷없이 8천500원의 금액... 2015-04-09 14:43
  • 서비스 이사 시 도시가스 등 공과금 요금 정산 주의해야 이삿날 도시가스 요금 정산 등에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요구된다. 경황이 없는 틈에 지급한 요금이 도중에 사라져버린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공급업체 측은 '영수증이 아닌 청구서'란 명백한 증빙자료가 있어 달리 방법이 없다는 입장이다.14일 경기도 수원에 사는 조 모(남)씨는 얼마전 이사하면서 도시가스요금을 정산하는 과정에서 황당한 사기를 당했다면 억울해했다.지난 1월 15일 경기도 의왕시에서 수원으로 이사를 하게 된 조 씨는 이사 당일 그동안 사용한 도시가스 요금을 정산했다고.방문한 수금원은 이용료를 당일 모두 정산해야 한다... 2015-04-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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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슈머리서치 인용 언론보도
    연합뉴스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KBS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브릿지경제 - 시판 가정간편식(HMR) 볶음밥 영양불균형 심각… 롯데마트 나트륨-포화지방 ‘과다’
    서울신문 - “가정 간편식, 너무 짜고 영양소 부족”
    SBS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경향신문 - 가정간편식 볶음밥 “염분 많고 영양, 칼로리는 부족”
    신아일보 - 가정간편식, 간단하지만 짜고 필수영양소 부족
    부산일보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CEO스코어데일리 - '든든한 한끼' 라고?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불균형 주의
    MBC - 가정 간편식 볶음밥, 영앙 불균형 '우려'
    OBS -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 '빈약'·나트륨 '과다'
    UPI뉴스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 나트륨 '잔뜩'…롯데마트'요리하다 볶음밥' 나트륨지방 '범벅'
    스페셜경제 - "든든한 한 끼? 든든한 나트륨!"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 불균형 우려
    이투데이 - "HMR, 필수영양소는 부족ㆍ나트륨 함량은 높아"
    스포츠경향 - 가정간편식은 정말 ‘든든한 한끼’일까
    대한급식신문 - 대형마트 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심각하다
    시장경제신문 - "이걸 먹으라고?" 나트륨 과다·영양소 부족... 가정간편식 볶음밥 논란
    그린포스트코리아 - 영양소는 부족·나트륨은 넘치는 '간편식'
    리얼푸드 -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은…
    YTN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
    tbs교통방송 - 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영양소는 부족, 나트륨은 과다"
    연합뉴스TV - 가정간편식, 영양소는 부족…나트륨은 과다
    YTN사이언스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
    데일리팝 - 롯데마트 '요리하다 치즈스테이크볶음밥', 나트륨·포화지방 '최다' 오명
    컨슈머리서치 보도자료
    섭취 권장 연령 표기 사라진 아기용 과자...부모들 혼란
    '든든한 한끼' 라고?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불균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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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묻는 질문 소비자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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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불량화소로 인한 교환 및 환급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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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당한 아파트 관리비 가산금 시정 요구
    온라인게임 유료 아이템의 청약 철회
    이사시 통신결합상품 위약금 면제 가능 여부
    스터드 떨어진 축구화 배상
    사용개시 일주일 전 렌터카 취소할 경우
    임플란트 시술 후 떨어졌을 때 보상여부
    컨슈머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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