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소비자 지킴이

컨슈머리서치

  • 가전 세탁기 화재 원인 규명, 개인이 '국과수' 의뢰할 수 있을까? 가전이나 차량에서 발생한원인모를화재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소비자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측으로감식 의뢰를 요청할 수 있을까?결론은 국과수에 공식 의뢰할 수 있는 자격은 개인이 아닌 수사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22일 서울 은평구 응암1동에 사는 박 모(남)씨는 지난 달 중순 욕실에서 사용중인 세탁기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일어난 하마터면 집안 전체가 불 탈 뻔한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당시 세탁기가 전소되고 욕실 타일과 자재들이 모두 불에 타 욕실 수리비만 240만원이 들었을 정도로 큰 피해를 입었... 2015-04-09 14:43
  • 가전 잠자던 중 전기매트 펑 폭발...추위에 안전사고 급증 때이른 추위 탓에 전기장판과 전기매트 사용이 늘고 있어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대표 최현숙)가 운영하는 소비자고발센터에는 이달 들어 전기장판·매트 안전사고 관련 불만이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관련 피해 제보역시폭주할 전망이다.누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해 침구류 등이 불타는사고에서부터 온도 조절이 되지 않아 화상을 입는 등 피해 유형도 각양각색이라 사용 시 이용자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전에 사는 채 모(여)씨는 최근 잠을 자던 중 전기매트가 펑하고 폭발... 2015-04-09 14:43
  • 가전 냉장고 수리 2시간 후 다시 고장, 1차 수리비 환불받을 수 있을까? 수리를 진행하고 불과몇시간 지나지 않아 다른 부위 고장으로 수십만원에 달하는 추가 비용이 청구될 경우 소비자는 이전 수리비를환불받을 수 있을까?소비자 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품질보증기간 이후 유상수리를 받은 뒤 2개월 내 정상적인 물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같은 부위에 동일한 하자 발생했다면 무상 수리나, 수리 불가 시 수리비를 환급해야 한다. 하지만 하자 부위가 다르면 종전 수리비 환급은 받을 수 없다.결국AS센터 측이 초기에 제대로고장을 진단하지 못해 추가 비용이 청구된다고 해도 고스란힌 소비자 몫이되는 셈이다.7일 경북 상주... 2015-04-09 14:43
  • 가전 냉장고 수리 지연으로 음식물 폐기, 보상 될까? 냉장고 수리 지연으로 보관중이던 음식물이 부패한 경우 피해를 보상 받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2차 피해에 대한 관련 보상 규정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대부분 제조사들이 도의적 차원에서 무상보증기간 내 일부 보상해주는 경우는 있지만 보상금액이 턱 없이 적고 보증기간 이후는 한 푼의 양보도 없다.3일 경남 창원시 내서읍에 사는 백 모(남)씨는 13년 째 520리터짜리 유명브랜드 냉장고를 사용하고 있다. 큰 탈 없이 사용중이던 제품에 문제가 생긴 건지난 달19일 아침. 물을 마시려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냉장고에 보관된 음식들... 2015-04-09 14:43
  • 가전 한국 브랜드 TV라도 해외에서 구입하면 국내서 AS 안돼 유학 등으로 해외에 거주중에도국내 제조사 제품을 구입하는소비자들이 많다. 귀국 후 AS까지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고려한 결과다. 그렇다면 해외에서 가전기기를 구입해 국내로 반입할 경우 AS에는 문제가 없을까?정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나라마다 상이한 통신망과 시스템으로 작동 여부가 불확실한 뿐 아니라 AS를 받는 기준 역시 달라진다. 서울 강동구에사는 김 모(남)씨는 지난 2011년8월경미국 애틀랜타의 한 가전매장에서 한국 브랜드TV를 구입했다. 1~2년 후 국내로 귀국할 예정이었던 김 씨는 당시 매장 직원에게 "해외에서 구매... 2015-04-09 14:43
  • 가전 인쇄 잉크·용지 킬러 '스팸 팩스', 해결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개인 사무실을 운영중인양 모(남)씨는요즘쏟아지는 스팸팩스에 골머리를앓고 있다. 공문 등 정말 필요한 팩스 수발신은 하루에 1장이 될까 말까인데 대출관련 스팸팩스가 하루에 5~6장씩 수신되고 있어 한 달에 복합기 잉크 유지비로만 5만원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기 때문. 손 씨는 그동안 스팸 팩스를 보냈던 캐피탈 업체를 추려내 더 이상 팩스를 보내지 말아줄 것을 요청해 봤지만 그때뿐이었다. 상호는 그대로 담당자 명만 바뀐채 다시 팩스가 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손 씨는 “전화야 안받거나 끊어버리면 그만이지만 스... 2015-04-09 14:43
  • 가전 에어컨 설치 잘못해 마루가 물바다..손해 배상 범위는? 설치업자의 실수로 에어컨 설치가 잘못돼 보수공사를 해야 한다면 소비자는 어느 정도까지 보상 받을 수 있을까?현재 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는 명확한 규정이 제시돼있지 않다.다만통상적인 분쟁 조정 사례에 의하면 설치업체는 보수 공사비는 물론 설치 하자로 인한 부수적인 피해까지 보상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 일반적이다.2일 울산 동구에 거주하는 김 모(남)씨에 따르면 그는올 여름 무더위가 예상된다는 일기 예보를 듣고올해 초 일찍감치 에어컨을 구매 해 설치까지 마쳤다.5월 중순부터 무더위가 시작되자 일주일에 2~3회 정도 에어컨을 ... 2015-04-09 14:43
  • 가전 정수기 필터 교체 안했다면 렌탈비 일할로 환급받는다 약속된 주기대로 정수기 필터가 교체되지 않았다면 소비자는 렌탈비 환급을 요구할 수 있을까?현행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필터교체 서비스가 지연된 기간만큼 렌탈서비스 요금이 감액된다. 예를 들어 마지막 교체기한으로부터 15일을 넘겼다면 그 기간만큼 렌탈료에서 15일분을 일할계산 해 감액받을 수 있는 것.부선 서구 서대신동거주 김 모(여.40)씨의 사례를 살펴보자.21일 김 씨에 따르면 그는 청호나이스 이과수정수기를 2년간 사용해오다 지난해 신용카드로 올해 분 렌탈료 1년치(28만8천원)를 선납했다.그러던 지난 9월 플래너(정... 2015-04-09 14:43
  • 가전 헤어드라이어 폭발로 화상 입어...보관법 숙지해야 모터를 이용해열을 만들어내는 헤어 드라이어 등 발열제품이 폭발하는 사례가 빈번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제조사 측은 제품 보관 방법에 따라 합선의 위험이 높아지므로제품사용설명서의주의사항을 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29일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 사는 이 모(남)씨는 최근 헤어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다아찔한를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저녁 이 씨가 4살 난 딸 아이의 머리를 말려주던중 갑자기 드라이어 밑 부분에서 스파크가 튀더니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똥이 튀면서 드라이기 내부가 폭발했다. 폭발 중에 일어난 불똥이 ... 2015-04-09 14:43
  • 가전 에어컨 설치비 현금영수증 발급 시 부가세 10% 추가 가산? AS센터에서안내받은견적보다 30% 늘어난 수리비 청구서를 받아든 소비자가 주먹구구식 운영에문제를 제기했다. 게다가 현금 영수증 발급 시 부가세 10%를 추가 요구해 원성을 산 제조사 측은 현재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5일 서울 강동구 둔촌2동에 사는 허 모(남)씨에따르면 그는지난 달 20일 '캐리어 냉난방기'(모델명 CSV-Q115N) 이전 설치 과정에서 비용 문제를 두고 업체와 갈등을 겪었다.외부에 실외기를 고정시키는 '앵글'도 이미 달려 있었고 배관 구멍도 이미 뚫려있어 기본적인 설치비 이외 추가 비용이 들어갈 부분... 2014-06-05 16:52
  • 가전 1년만에 먹통된 방수카메라, 수리비가 구입가 '절반' 구입한 지 1년 갓 지난 방수 카메라의 메인보드 고장으로 구입 가격 절반 수준의 수리 비용을 물게 된소비자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제조사 측은 메인보드가 손상돼 교체해야하는 상황으로 무상보증기간이 지났음에도 소정의 기술료만 받고 중고 부품으로 교체했다며 오히려 편의를 제공했다는 입장이다. 3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사는 최 모(여)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4월 47만원을 주고 '소니 방수카메라'를 구입 후최근에서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얼마 전 구입 후 3번째로 사용중에 카메라가 갑자기 먹통이 됐다.원인 파악을 위해 A... 2014-06-03 14:35
  • 가전 통세척 반복해도 부유물 둥둥 뜨는 세탁기, 사용자 관리 부실? 더러워진 의류를 세척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세탁기에서 오히려 부유물이지속적으로 발생하자소비자가 제조사 측에 근본적인 해결을 요구했다.제조사 측은 부유물은 기본적으로 소비자의 관리 부실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으며 통세척을 비롯해 자체적으로도 이물질을 걸러내는 장치가 있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2년 전일반형 세탁기를 구입한 서울 성북구 삼선동2가에 사는 윤 모(여)씨는 지난해부터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세탁물에서 계속 부유물이 묻어나와 세탁기를 이용하는의미가 없었기 때문.처음엔 단순 보푸라기인 줄 알고 털어서 말렸지만 부유물이 끊이... 2014-06-02 08:59
  • 가전 삼성-LG 에어컨 1등급 80%이상...인버터 방식으로 전기세 '사냥' 올해 에너지관리공단에 신규 등록된스탠드형 에어컨 70% 이상이 에너지 소비효율등급 1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든 신제품에 인버터 방식을 채택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등급 비중이 80% 이상,오텍 캐리어 역시 50%를 넘어섰다. 무더위로 에어컨 품귀 현상까지 빚었던 지난해에 이어올해 역시 에어컨 수요가 폭발할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누진세의 영향으로 전기료 부담이 커지는 만큼소비전력에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소비전력 효율이 가장 우수한 1등급 제품은인버터 방식의 에어컨을 다수 보유한 삼성전자와 LG전자... 2014-05-29 08:50
  • 가전 내부 패널 파손된 TV 원인 두고 소비자-제조사 옥신각신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TV 액정 패널 파손을 두고 제조사와 소비자의 의견차로 인한 갈등이 잦다.외부 충격없이 스스로 깨지는 일명 '자파사고'라는 소비자 주장에대해 제조사 측은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이라며 소비자 과실을 묻는 경우가 태반이다.부산 동래구 명장2동에 사는 정 모(남)씨 역시TV패널 파손에 대한 책임을 두고 제조사 측과 실랑이를벌이다 결국수 십만원에 달하는 패널 교체비를 고스란히 물어야 했다.정 씨는 최근 휴가를 다녀온 뒤 3개월 전 200만 원 가량에 구입한 LG전자 LED TV 패널 하단부가 파손된 것을 발... 2014-05-28 11:35
  • 가전 삼성- LG LED · UHD TV, 에너지소비효율 전격 비교 올해 출시된 LED TV 중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모델이 가장 많은 제조사는 삼성전자였다. 반면출시 모델 대비 1등급 비율은 LG전자가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양 사가 경쟁적으로 신제품을 발표하고 있는 UHD TV(울트라 HDTV)는전 제품의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이 3~4등급에 머물러 대조를 이뤘다. 다음 달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화질이 좋은 TV 뿐만 아니라 전력 소비량이 적은 모델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많아 국내 대표적인 TV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LE... 2014-05-23 09:10
  • 가전 정수기 렌탈해지 3년 후 느닷없이 위약금 청구...알고 보니 직원이 착복 정수기 렌탈업체가해묵은위약금을 무려 3년이 지난 뒤 뜬금없이청구하며 신용하락으로 위협해소비자가 분개했다."수년간 어떤 안내도 없다 느닷없이진행된미납 청구가 어이없다"는 소비자 이의제기에업체 측은 "납부 과정에 혼선이 있었던점은 정상 처리가 됐으며 문자메시지 등으로 수차례 납부 안내를 했다"는 입장은 굽히지 않았다.15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사는 노 모(남)씨에 따르면그는지난 달 초 청호나이스로부터 한 통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내용인즉슨 3년 전 해지한 정수기 위약금4만 원 가량을 납부하지 않으면 신용등급이 하락된다는 황당한... 2014-05-15 08:55
  • 가전 세탁기 용량, 무게 기준인지 부피인지 확인하세요 세탁기 구입 시 소비자들이 가격 다음으로 고려하는 것은 바로 용량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표기하는 세탁용량(KG)만으로 비교했다간 낭패를 겪을 수도 있다. 세탁기는 보통 용량 표기를 일반적 세탁 용량과 부피 기준의 저수조 용량(L)를 모두 표기하기 때문에 두 가지 기준을 모두 체크해야 구입 후 세탁 용량을 착각하는 오해를 사지 않을 수 있다. 30일 서울 도봉구 도봉2동에 사는 강 모(남)씨는 얼마 전 10년 넘게 사용하던 13.5kg짜리 세탁기를 버리고 28만9천 원을 주고 동부대우전자 14kg 세탁기를 구입했다. 수리 비용... 2014-04-30 08:54
  • 가전 값 비싼 무선청소기 배터리 왜 이리 허약해...1년 쓰고 나면 '땡' # 인천 연수구 청학동에 사는 최 모(여)씨는 지난 해 5월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를 37만 원에 구입 후 사용해왔다. 그러나 최근 청소기 작동이 안돼 AS를 맡겼고 담당기사는 처음엔 PCB 불량이라고하더니 2차 방문 뒤 배터리 문제로 교환을 받으라고 통보했다. 하지만 배터리의 가격은 제품값의 절반이 넘는 20만 원이었고 무상보증기간 6개월이 넘어 유상구입해야한다는 것이었다. 배터리 수명은 통상 1년 정도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 씨는 1년만에 제품 값의 절반이 넘는 돈을 주고 배터리를 구입하는 점을이해할 수 없었다. 그는 "... 2014-04-28 08:54
  • 가전 스팀청소기 AS 하늘의 별따기...고객센터 수년째 "상담원 충원중" AS신청을 하기 위해 고객센터에 백방으로 연락했지만 연이은 불통으로 수리가 지연되자 소비자가 콜센터 상담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업체 측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상담사를 추가 채용해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24일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에 사는 김 모(여)씨는 수 년째 사용한 한경희 스팀청소기가 얼마 전부터 물을 넣어도 제품이 정상 작동하지 않자 AS를 받기 위해 제조사 콜센터로 연락했다. 하지만 콜센터는 계속 부재중이었고 '조금 지나면 괜찮아지겠거니'하며 이후에도 수 차례 연결을 시도했지만 역시나 상... 2014-04-24 08:51
  • 가전 렌탈정수기, 불량으로 교환해도 계약 승계 안돼? 렌탈 정수기를 사용하다가 잦은 하자로 다른 모델로 교체한다면 기존 제품의 계약 기간을 승계할 수 있을까?계약 승계와 관련해서는 별도의 기준이 없다. 대신 소비자 분쟁해결기준에근거해 '동일하자 2회 이상, 각종 하자 4회 이상 발생'이라는교환 및 환불 기준에맞으면 교환과 동일하게 봐계약 승계가 가능토록 하고 있다. 그 이외의 경우라면 사실상 계약 승계가 불가능하다.식당을 운영중인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 사는 이 모(남)씨 역시 8개월 간 지속적으로 얼음이 나오지 않는 고장으로기기를 교환받는 과정에서 계약 기간은 승계받지 못했다.이... 2014-04-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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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KBS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브릿지경제 - 시판 가정간편식(HMR) 볶음밥 영양불균형 심각… 롯데마트 나트륨-포화지방 ‘과다’
    서울신문 - “가정 간편식, 너무 짜고 영양소 부족”
    SBS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경향신문 - 가정간편식 볶음밥 “염분 많고 영양, 칼로리는 부족”
    신아일보 - 가정간편식, 간단하지만 짜고 필수영양소 부족
    부산일보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CEO스코어데일리 - '든든한 한끼' 라고?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불균형 주의
    MBC - 가정 간편식 볶음밥, 영앙 불균형 '우려'
    OBS -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 '빈약'·나트륨 '과다'
    UPI뉴스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 나트륨 '잔뜩'…롯데마트'요리하다 볶음밥' 나트륨지방 '범벅'
    스페셜경제 - "든든한 한 끼? 든든한 나트륨!"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 불균형 우려
    이투데이 - "HMR, 필수영양소는 부족ㆍ나트륨 함량은 높아"
    스포츠경향 - 가정간편식은 정말 ‘든든한 한끼’일까
    대한급식신문 - 대형마트 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심각하다
    시장경제신문 - "이걸 먹으라고?" 나트륨 과다·영양소 부족... 가정간편식 볶음밥 논란
    그린포스트코리아 - 영양소는 부족·나트륨은 넘치는 '간편식'
    리얼푸드 -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은…
    YTN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
    tbs교통방송 - 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영양소는 부족, 나트륨은 과다"
    연합뉴스TV - 가정간편식, 영양소는 부족…나트륨은 과다
    YTN사이언스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
    데일리팝 - 롯데마트 '요리하다 치즈스테이크볶음밥', 나트륨·포화지방 '최다' 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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