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소비자 지킴이

컨슈머리서치

  • 생활용품 물빨래 표시하고 염색 번진 옷, 취급 주의사항까지 지켜야 '면책'? 의류를 직접 세탁할 때 이염, 변색 등 사고를 예방하려면 안전품질표시사항에 나온 세탁기호뿐 아니라 취급시 주의사항까지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 분명 안내된 세탁표시법대로 했음에도 세탁 시간 등 세부적인항목을 이유로 소비자 과실을 탓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이다.29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 사는 김 모(여.54세)씨는 제품 라벨에 표시된 손세탁 기호를 보고 직접 빤 옷이 이염됐다며 억울해했다.올 초에 네파 겨울점퍼를 구입한 김 씨.구입 당시 점원으로부터 “손세탁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고 제품 라벨에도 손세탁 기호가 있어... 2015-04-09 14:43
  • 생활용품 아디다스 제품 선물할 때는 영수증도 함께 건네줘야? 옷, 신발 등 유명 수입 브랜드 제품을 선물로 주고받을 때는 영수증도 함께 건네야 할지 모른다. 일부 글로벌 브랜드에서 제품 교환 시 영수증 지참 및 구매처 방문을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자신이 구매하지 않고 선물 받았을 경우 교환하려면 선물을 준 사람에게 영수증을 요구해야 할 노릇이다. 교환은 하나의 서비스일 뿐 반드시 해줘야 한다는 법적강제력이 없어 소비자들만 울상을 짓고 있다.서울 마포구 염리동에 사는 이 모(여.36세)씨는 지인으로부터 네 살배기 자녀의 옷을 선물로 받았다.하지만 이미 똑같은 옷이 있어 가까운 ... 2015-04-09 14:43
  • 생활용품 걸핏하면 곰팡이 쩌는 물티슈, 유통기한이 없다? 간단히 손을 닦거나 청소용으로 쓰이던 용도를 넘어 이제 육아 필수품이 된 물티슈.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대량으로 구입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곰팡이 등 이물질이 발견되는 사례가 빈번해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물티슈는 공산품으로 분류돼 법으로 정해놓은 유통기한이 없다. 업체마다 자체적으로 제조일자를 표기하고 유통기한을 정하고 있지만 그나마도 6개월~3년으로 제각각이라 관리가 쉽지 않다.따라서 개봉 전 유통기한보다 개봉 후 사용기한이 더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녹차추출물, 비타민 등 영양성분이 다양하게 포함돼 있는 만큼 보... 2015-04-09 14:43
  • 생활용품 라텍스 뜨거운 전기장판에 사용하면 수명 단축..관리법 숙지해야 고무나무 원액을 베게, 매트리스 등으로 가공한 라텍스 제품은 보온력이 탁월하고 숙면에 도움을 줘 인기다. 한때 해외여행 필수 구매목록에 오르기도 했지만현재는 온라인에서부터 오프라인까지 다양한 판매경로로 유통되고 있고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다만 라텍스의 장점만 부각되고 갈변 및 경화현상, 관리법에 대한 안내가 미비해 소비자 피해를 양산하고 있다. 특히 천연이든 합성이든 구분 없이 모든 라텍스 제품에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경화현상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판매업체들과 갈등을 빚기도 한다.라텍스 매트리스도 제대로만 관리한다면 수명을... 2015-04-09 14:43
  • 생활용품 불량 시공으로 싱크대 썩어도 AS질질...법정 수리 기한은? 싱크대 AS지연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소비자는 업체 측에법적 책임을물을 수 있을까?현재서비스 지연에 따른 보상 규정은 없다. 따라서 과도한 지연으로 피해가 커졌다면 민법으로 따져 사업자에게 하자보수에 대한 책임을 이행하도록 촉구하는 것이 최선이다.23일 강남구 도곡동에 사는 전 모(여.46세)씨는주방가구업체의AS 지연으로 고충을 겪어야 했다고 하소연했다.1년 전 리모델링한 싱크대 부근에서 유독 날파리가 많이 생겨 주변히 꼼꼼히 살펴보던 중 수도꼭지 누수를 발견한 전 씨. 마감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빈틈으로 물이 새 날파... 2015-04-09 14:43
  • 생활용품 파스 붙였다 살갗 벗겨져..점착력 기준 마련 시급 근육통, 관절통 치료제로 간편하게 사용하는 붙이는 파스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피부가 벗겨지거나 화상 발진등의 다양한 부작용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과도한 점착력이 부작용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지만 제조사 측은 사용 시 주의사항만을 강조하며 책임을 회피해 피해 소비자들과 갈등을 빚기 일쑤다.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사는 이 모(여.35세)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21일 팔뚝에 근육통을 느껴 집에 구비해 둔 파스를 붙이고 잠이 들었다.5~6시간 후 일어나 파스를 떼어내고 출근했던 이 씨는 퇴근 후 집에 돌아와서야 팔뚝에 ... 2015-04-09 14:43
  • 생활용품 비 한번 맞았다고 멈춘 고가 시계, '생활방수'의 기준은? 시계 구매 시 고려사항 중 하나인 생활방수의 구체적인 기준에 대한 명시나 설명 부족으로 업체와 소비자 간 분쟁이 빈발하고 있다.시계의 생활 방수 기준은 '30M' '50M' 등으로 표기한다. 30M의 경우 30m가 아닌 3기압의 압력까지 견딜 수 있다는 뜻으로 빗물이나 흐르는 물에서는 방수가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50M은 5기압의 방수로 시계를 착용한 상태에서 간단한 세수나 샤워도 할 수 있다는 표시이다.생활방수 기능을 갖춘 시계가 비 한번 맞았을 뿐인데 고장이 났다는 소비자의 이의 제기에 업체 측은 30M 생활방수란 '물이 ... 2015-04-09 14:43
  • 생활용품 유명 브랜드 시계 착용 후 니켈 피부염 진단, 환불될까? 무더운 여름 금속성 시계를 착용할 때는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시계 도금이나 합금에 많이 사용되는 니켈 성분으로 피부 트러블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손목시계나 액세서리 등에 사용되는 니켈은 땀이나 물에 쉽게 녹아 나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므로 증상 발현 시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21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사는 최 모(여.53세)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5월 제주항공면세점에서유명 브랜드의 시계를 300달러에 구입,착용하면서 손목 부위에 간지러움과 피부질환을 겪었다.처음에는 벌레에 물린 것으로 가... 2015-04-09 14:43
  • 생활용품 구두 상품권 여러장 사용 시 잔액 현금 환불 기준은? 상품권을 여러장 동시 사용할 경우남은 잔액의 현금 환불 기준은 어떻게 될까?확인 결과 장당이 아닌, 총액을 기준으로 60% 이상 사용 시 현금으로 잔액을 받을 수 있다.16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사는 권 모(여)씨는 최근 구두를 구입하기 위해 상품권을 이용했다 잔액 환불 기준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23만 8천원의 구두를 구입하면서 지인으로부터 받은 제화상품권 10만 원 짜리 3장을 제시한 권 씨. 당연히 남은 차액인 6만 2천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을꺼라 생각했지만 판매직원이 내민 것은 동일한 제화상품권 5... 2015-04-09 14:43
  • 생활용품 오래된 등산화 밑창 수선, 돼? 안돼? ...업체별 AS 규정 달라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마다 제품 AS 정책이 달라 구매 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14일 부산 동래구 사직2동에 사는 장 모(남. 50대 후반)씨는 등산화 밑창 갈이를 요청했다 거절당했다며 황당해했다.장 씨는 2011년에 구매한 콜롬비아 등산화의 밑창이 닳아 지난달 31일 매장을 방문해 수선을 요청했다가 황당한 소리를 들었다.밑창 갈이는 방수처리와 사용기간 단축 등 문제를 일으켜 콜롬비아 전사 차원에서 AS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는 것.일반 구두가 아니라 기능성 제품인 등산화임에도 제조사 측이 기본적인 AS를 거부하는 상황을 ... 2015-04-09 14:43
  • 생활용품 아웃도어 세탁후 이염은 이용자 과실?...세탁법 준수해야 고가 아웃도어 의류 세탁 시 명시된 세탁법(세제종류, 건조방법 등)을 준수해야 한다. 세탁 후 의류의 변형이나 물빠짐 등 하자가 발생한 경우 제품 불량과 이용자 과실 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게 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14일 광주 북구 동림동에 사는 안 모(여.47세)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4월 말 고심 끝에 구매한 20만원대의 네파 등산복 바지가 세탁 후 이염 돼 구매 매장에 교환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구매한 바지를 입고 등산을 다녀온 후 울샴푸와 함께 단독으로 40분가량 찬물에 담가 세탁했다는 안 씨. 세탁 후 바지는 군... 2015-04-09 14:43
  • 생활용품 수입화장품 제조일자·유효기간 확인, 암호해독 수준 최근 처음으로 수입브랜드 기초화장품을 구입한 대학생 김 모(여.20세)씨는 제품 용기를 아무리 살펴봐도 도무지 제조일자를 확인할 수없다며 도움을 요청했다.실제로 우리나라 화장품의 경우 제조일자나 유통기한 확인이 어렵지 않다. 일반 식품에 기재하는 것과 동일하게 ‘20120812(2012년 8월 12일)’ 연월일 순으로 표기되기 때문. 하지만 수입화장품의 경우 제조일자나 유통기한을 확인하기가 ‘암호 해독’ 수준이다. 영어 알파벳과 숫자를 혼합해 사용하고 있어 제품 성분에 대해 표기된 수많은 영문들과 구분하기조차 쉽지 않은 것. ... 2015-04-09 14:43
  • 생활용품 판매원 엉뚱한 설명으로 끔찍한 상해..상품설명서 챙겨봐야 안전한 재질이라고 믿고 구입한 수족관의 파손으로상해를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판매직원의 구두상 설명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상품 설명서 등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주의가 필요하다.22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에 사는 김 모(여)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지인과 함께 A마트를 방문해 원통수족관을 구매했다.당시 매장 내 판매 직원이 '아크릴 수족관이라 깨질 염려가 없다'며안전성을 강조했다는 것이 김 씨의 주장. 평소 아이들의 안전문제로 수족관 구매를 망설였던 터라 재질이 마음에 들어구매를 결정했다.일주일 후 수족관을 청소하던 중 ... 2015-04-09 14:43
  • 생활용품 "4개월 만에 밑창 드러난 유명 트레킹화 유상 수리도 못받아" 착용 4개월 만에 밑창이 손상된 트레킹화의 AS를 두고 소비자와 제조사 측이 갈등중이다.비싼 가격에도 밑창이 4개월만에 닳아 없어진데다 밑창갈이 등 기본적인 AS조차 해주지 않는업체 측 대응에 소비자가 불만을 토로했다. 업체 측은 수선이 가능하지 않은 모델이라고 입장을 밝혔다.부산 사상구 덕포동에 사는 박 모(남)씨는 올 초 버팔로 트레킹화 ‘쿠페’를 9만여 원을 주고 샀다. 이후 4개월 간 가벼운 주말 등산에 신었을 뿐인데 밑창이 닳아 속이 드러났다.불과 4개월 만에 밑창이 망가져 황당했지만 박 씨는 큰 걱정 하지 않았다고.... 2014-05-29 08:50
  • 생활용품 유통기한 없는 '물티슈', 잊을만하면 곰팡이 논란 "잊을 만하면 발생하는 물티슈 곰팡이 문제, 믿고 쓸만한 제품은 없는 건가요?"어린 자녀의 위생을 위해 구입한 물티슈에서 곰팡이를 발견한 엄마의 하소연이다.물티슈는 공산품으로 분류돼 법으로 정해놓은 유통기한이 없어 업체마다 자율적으로제조일자를 표기하고 유통기한을 정하고 있다. 그마저도 6개월~3년으로 제각각이라 구입 시 꼼꼼히 확인하는 주의가 필요하다.26일 광주시 북구에 거주하는 이 모(여)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4월 말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주려다 기겁했다.아이의 피부를 닦으려고 챙긴 일동제약의 ‘순수한 물티슈’ 2장에서 연... 2014-05-26 10:01
  • 생활용품 아기 기저귀에서 쏙쏙 빠지는 플라스틱 흡수제에 소비자 기겁 기저귀를 사용할 때마다 흡수체가 새어나와 아기 피부에 달라붙는 경험을 한 소비자가 불안에 휩싸였다. 업체에서는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다고 답변했지만 소비자는 제품을 신뢰할 수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22일 서울시 성북구에 사는 김 모(여)씨는 "피부가 연약한 아기가 사용하는 기저귀에서 작은 흡수체가 잔뜩 묻어나온다"며 경악했다. ▲ 리베로 기저귀에 물을 부은 뒤 손으로 살짝 훑기만 해도 흡수체가 묻어나왔다.지난달 7일 홈쇼핑를 통해수입제품인 리베로 기저귀를 구매한 김 씨는 사용 중 이상한 점을발견했다. 기저귀를... 2014-05-22 17:03
  • 생활용품 내피 코팅 벗겨지는 아웃도어 바람막이 점퍼,AS도 안돼? 아웃도어 점퍼의 내피 코팅이 훌떡 벗겨져 수선을 요청한 소비자가 보수 대상이 아니라는 제조사 측 대응에 의문을 제기했다.업체 측은 “코팅 원단은 수선이 되지 않아 우선 심의를 안내했고 결과에 따라 교환 등 처리를 진행하려 했다”고 설명했으나 소비자는 "이에 대해 듣지 못했다"고 반박했다.서울 용산구에 사는 안 모(남)씨는 지난해 1월 롯데백화점 아디다스 매장서 23만 원 상당의 바람막이를 샀다.구입 후 몇 번 입지 않았을 무렵부터 내피 안쪽의 코팅된 부분이 기포처럼 올라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별 거 아니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 2014-05-21 08:50
  • 생활용품 130만원 고가 시계, 시간 못맞추고 코팅 벗겨지고...AS마저 허접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시계의 품질 수준 및 AS처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10~20분 가량의 시간 오차가 발생해 제 기능을 못할 뿐 아니라 수리 후 지속적으로 문제점이 발생하는 등AS방식마저 형편없다며 소비자가 문제를 제기했다.울산 남구 삼산동에 사는 정 모(남)씨는 지난 1월 백화점에서 132만 원 상당의 티쏘 시계를 구입했다. 인터넷가보다 10~20%나 비쌌지만 AS나 사후 처리가 완전할 거라 믿었던 게 화근이었다.착용 4~5일 만에 시계가 20분가량 빨라져 교환·환불을 요청하러 매장을 다시 찾아야 했다. ... 2014-05-19 08:50
  • 생활용품 공중파 방송 후 도자기 '중금속' 논란의 진실은? 최근 국내 유명 도자기업체 제품에서 '엄청난 양의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내용이 지상파 방송을 통해보도돼소비자들을 술렁이게 하고 있다. 방송 이후 환불 소동이 불거진 가운데 제조사와관련부처에서형광분석기 등 검사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제품 안전성 여부를 두고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경기도 성남시에 사는 이 모(여)씨는 지난 5월 7일 저녁 TV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집에서 사용하는 도자기 식기에서 몸에 유해한 납 성분이 검출된다는 내용이 보도된 것. 특히 중국이나 인도네시아 제품보다 유명 브랜드인 한국 도자기 그릇에서 어마어마한 ... 2014-05-19 08:50
  • 생활용품 190만원 텐트 '핀홀 구멍' 두고 제조사 소비자 옥신각신 유명 아웃도어 업체의 고가 텐트에서 발견된 미세한 구멍을 두고논란이 불거졌다.제품하자라며교환을 요구하는소비자 주장에 업체 측은 “모직과 모직 사이에 생기는 원단 특성으로 인한 틈새일 뿐 누수가 발생할만한 구멍은 아니다”라고 강경하게 맞섰다.15일 울산시 북구 매곡동에 사는 백 모(여)씨는 지난 여름 거금 189만 원을 들여 콜맨 웨더마스터코쿤 텐트를 구입했다.텐트를 새로 사고 떠난 첫 캠핑에서 텐트 설치 중 측면에 여러개의미세한 구멍을발견한백 씨.별 거 아니라 생각하기에는 다른 사람들의 텐트에서는 이같은 증상을 찾아볼 수 없어... 2014-05-1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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