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소비자 지킴이

컨슈머리서치

  • 금융 보험사 툭하면 '실효'처리에 민원 쏟아져 "미래를 위해 없어서는 안될 완벽한 상품인양 가입유도해 놓고 자기들 입맛에 조금이라도 안 맞으면 기본적인 의무도 다 하지 않고 등을 돌리기 일쑤니 무서워서 가입하겠습니까?""자동차 접촉사고 시에만 큰 목소리가 필요한 게 아니다. 보험사에도 큰소리치고 악을 써야 억울하게 당하지 않는다"보험사들의 일방적인 보험 실효처리등 운영방식에대한 소비자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보험료를 미납하거나, 조금이라도 경제적 부담이 적은 상품으로 갈아타려다 낭패를 당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것.미납하면 기다렸다는 듯 기본적인 ... 2015-04-09 14:43
  • 금융 신용카드 '문자알림'서비스, 8개사 모두 유료 신용카드 부정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운용되는 ‘SMS알림서비스’가 '유료'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3일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소장 최현숙)가 전업계 카드사 8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카드 결제내역을 통보하는 알림서비스는 전부 유료였다.문자 알림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월 200~300원을 물어야 했다.5만 원 이상 결제 시에는 무료로 안내를 받을 수 있지만 이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지하거나 따로 신청 페이지를마련한 카드사는 신한카드(대표 위성호), 삼성카드(대표 원기찬), KB국민카드(대표 김... 2015-03-13 10:35
  • 금융 신한·동양생명, 공시이율 같은데 환급금은 '극과 극' 저축성보험에 가입할 때 공시이율에만 현혹돼 상품을 선택했다가는 손해를 보기 십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시이율이 높더라도 만기시에 가입자가 돌려받는 만기 환급금이 반드시 많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11일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소장 최현숙)가 10대 생보사 가운데 월 납입보험료 10만 원짜리 저축보험을 판매하는 7개사의 방카슈랑스 상품 8개를 분석한 결과, 2월 기준 공시이율이 가장 높은 상품은 동양생명(대표 구한서)수호천사뉴행복플러스 저축보험과 미래에셋생명(대표 최현만) 리치플러스저축보험으로 각각 3.68%를 기록했다... 2015-03-11 10:57
  • 금융 씨티은행·SC은행, 고객수 대비 민원건수 '최악' 한국씨티은행(행장 박진회)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행장 박종복)이 고객 숫자에 비해 민원 건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나은행(행장 김병호)은 고객규모를 감안한 민생발생 건수가 주요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적었다. 10일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소장 최현숙)가 금융감독원 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시중은행 9곳의 최근 3년 간 분쟁조정민원건수는 평균 214건으로 집계됐다. 2013년말 기준 고객수 1억3천450만 명과 비교하면 7만1천400명 당 평균 1건의 분쟁조정민원이 발생한 셈이다. 분쟁조정민원은 금융감독원에... 2015-03-10 10:18
  • 금융 동양·삼성·신한생명, 저축보험 사업비 비율 가장 높아 저축보험 사업비를 높게 책정함으로써 가입자들이 받는 환급금을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하는생명보험회사들이 사업비의 상당부분을 자기 몫으로 챙기는 것으로 드러났다.10대 생보사 가운데 방카채널 저축보험 사업비가 상대적으로 높은 동양생명(대표 구한서)과 삼성생명(대표 이성락), 신한생명(대표 이성락),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의 경우 보험관계비용 가운데 자신들이 직접 챙기는 계약관리비용이 전체 사업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결국 중도해지를 하거나 만기를 모두 채운 뒤에 돌려 받는 환급금은 네 회사가 가장적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5일 소... 2015-03-05 09:40
  • 금융 신용카드 포인트의 진실...하루만 연체해도 몽땅 증발? 카드사들이 포인트 적립을 고객에 대한 부가서비스 혜택으로 크게 내세우고 있지만 여러 제약조건을 두어실제 이용을 어렵게 하고 있다.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는소비자 불만이 쌓이고 있다.카드 포인트는 카드 활성화 및 고객 충성도를 확보하기 위해카드사가 결제액의 일정 부분을 돌려주는 대표적인 부가서비스. 하지만 적립률이나 적립한도, 실적기준, 사용방법 등이 지나치게 까다로운데다 카드사별로도 제각각이어서소비자들이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카드 대금을 연체했을 때 포인트 적립 여부도 다르고 통상 ‘1포인트 당1원’으로 알고 있는 포... 2014-01-10 08:54
  • 금융 손보사 연금저축 사업비, MG손보 10%대 '최고' 손해보험사의 연금저축보험 가운데 MG손해보험 상품이 사업비를 가장 많이 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 간 최고, 최저 수수료율 격차는 최대 6.3%포인트로 조사됐다. 9일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대표 최현숙)가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보,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롯데손보, NH손보, MG손보 등손보사 9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 기준으로 판매 중인 연금저축상품을 조사한 결과 1년차 원금 대비 수수료율은 최저 4.46%에서 최고 10.76%로 상품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수수료를 가장 높게 매긴 상품은 M... 2014-01-09 08:51
  • 금융 카드사 정보보호서비스 '낚시 상술'에 소비자 불만 높아 신용카드 정보보호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다.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무료 혜택인양서비스 가입을 유도한 후 일정 시일이 지나면 자동 유료결제로 전환하는 ‘낚시성 마케팅’으로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정보보호서비스는 카드사용 내역을 실시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타인이 명의를 도용하거나 신용조회 시 통지 및 차단하는 유료 부가서비스로 요금은 한 달에 카드사에 따라 700원~3천300원으로 다양하다. 1년 단위로 돈을 빼가는 곳도 있다.하지만 소비자들은 유료서비스라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해 수년이 지나도록서비스에 가... 2014-01-08 08:56
  • 금융 카드사 소비자 민원 크게 줄어...1위는 신한카드 국내 7개 주요 신용카드사 중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은 곳은 업계 1위 신한카드(대표 위성호)인 것으로 나타났다.6일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가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하나SK카드, 우리카드 등 주요 카드사 7곳의 경영공시를 토대로 2013년 상반기 민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7개사에서 총 4천176건의 민원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4월 분사한 우리카드(대표 강원)를 제외하고상반기에 접수된 민원은 4천50건이며이는 전년 하반기보다 8.35% 감소한 수치다.소비자불만 1위는 신한카드... 2014-01-06 09:06
  • 금융 분쟁조정민원 삼성생명 1위...소송 건수는 동양생명 보험금을 둘러싸고 보험사와 소비자 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생명보험회사 중 분쟁조정 신청 건수는 업계 1위 삼성생명(대표 김창수)이, 소송 제기 건수는 동양생명(대표 구한서)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대표 최현숙)가 17개 생명보험사를 대상으로 올 1~9월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분쟁조정 신청과 소제기 현황을 조사한 결과 분쟁조정 신청은 9천31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천134건에 비해 1.9% 증가했다. 그러나 소제기 건은 78건으로 전년 동기(52건) 대비 50%나 급증... 2013-12-19 08:54
  • 금융 마일리지 자동차보험 후할인율 삼성·LIG 가장 후해 적게 타면 보험료를 깎아주는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의 할인율은 어느 보험사가 가장 높을까?먼저 할인받고 추후 검증받는 ‘선할인’ 방식은 MG손해보험이, 만기 때 보험료를 돌려받는 ‘후할인’은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할인폭이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 손해보험사 13곳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을 조사한 결과 각 사별로 가장 긴 주행거리의 계기판 사진전송 시 선할인율은4.3%~5.3%로 최대 1%포인트 차이가 났다.선할인율이 가장 높은 MG손해보험은 ‘5,000km 초과 7,000km 이하’ 주행... 2013-12-18 09:03
  • 금융 외환은행 대출 금리 높고 예대마진도 두둑..하나 '최저' 7대 시중은행 중 외환은행(행장 윤용로)의 예대금리차가 가장 크고 하나은행(행장 김종준)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예대금리차, 즉 예대마진은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를 나타낸 것으로 이 차이가 클수록 은행의 수익성은 좋아지지만 반대로 금융소비자의 부담은 커진다.12일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대표 최현숙)가 지난 6월 말 기준 KB국민·우리·신한·하나·외환·기업은행·NH농협의 예대금리차이를 비교한 결과 외환은행이 조사대상인 7개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높았다.외환은행은 대출금리가 5.45%, 예금금리가 2.61%로 예... 2013-12-12 11:32
  • 금융 연금저축 중도해지했더니 소득세 '더블', 세금 폭탄 주의 소득공제 혜택을 위해 가입했던 연금저축 중도해지 시 두 번의 ‘세금폭탄’을 맞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연간 400만 원 한도에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세제적격 연금저축은 중도에 해지할 경우 원금과 이자에 대해 기타소득세(22%)와 해지가산세(2.2%, 5년 이내 해지 시)를 내야 한다.여기에 더해 해지환급금이 300만 원이 넘으면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따라서 해지했을 때 22%의 기타소득세를 냈어도 소득에 따라 최대 41.8%의 세금을 추가로 낼 수 있다.경기 부천시에 사는 최 모(여) 씨는 “연금펀드상품을 해지할... 2013-11-22 08:50
  • 금융 '몇백원 오른다더니 수만원!'..갱신 보험료 인상 주의보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가입자를 유치할 때는 몇 년 후 갱신보험료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며 계약을 유도했다가 실제로 갱신을 할 때는 바가지 요금을 씌우는 경우가 많아 가입자들의 불만이 집중되고 있다. 대부분의 보험사 규정에는 “3~5년 이후 갱신으로 인해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고 고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얼마만큼의 보험료가 인상될지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알 수 가 없고 금융감독원 규정에따라 구체적인 인상률이 결정된다고 얼버무린다. 실제로 가입자와 직접 계약을 하는 보험설계사들은 한 건이라도 더 실적을 올리기... 2013-11-10 09:25
  • 금융 신용카드 연회비 모르면 당한다...부당 부과 막으려면? # 광주에 사는 정 모(남) 씨는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이 마음에 들어 지난 8월 말경 ‘신한 RPM플래티늄샵카드(이하 RPM카드)’를 발급했다. 새 카드를 사용한 지 채 한 달이 안돼 신용카드가 너무 많다는 생각에 카드사 콜센터로연락해 해지를문의하자 상담원은“연회비 환불이 안 되고 포인트도 사용할 수 없다”고 안내했다. 15일 이상 카드를 썼기 때문에 연회비 환불이 어렵고 포인트 역시 결제일 날 쌓이기 때문에 지금 해지하면 받을 수 없다는 것. 지인을 통해 '연회비 환불이 가능하다'고 확인한정 씨의 강한 항의에도해지부서 담당... 2013-11-01 08:53
  • 금융 동양증권 불완전판매 민원 무대응에 피해자들 더 끓어 "대기업 이름값믿었다가 피같은 생돈이 모두 날아가게 생겼어요."동양증권의 회사채 및 CP(기업어음) 불완전판매를 호소하는 피해자들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피해 소비자들은 "자산을 불려 주겠다고 큰소리 떵떵 쳐놓고 이제와 고개 숙이면 끝이냐? 한푼두푼 힘들게 모은 돈을 이렇게 한순간에 날릴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울분을 토하고 있다.동양증권측은빗발치는 민원에대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판결에 따라보상처리를 할 예정'이라는 입장만 밝히고개별적인 민원에대해서는 대응하지 않고 있어 피해 소비자들의 시름과 애환만 더욱 깊어지고 있다... 2013-10-24 08:55
  • 금융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무심사 보험, 따져봤더니.. #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사는 진 모(여)씨는어머니를 피보험자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는 라이나생명의 무심사 보험 상품에 가입했다. 어머니가 혹시라도 돌아가시면 장례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 싶어월 1만7천원대 보험료의 상품에 가입한 것. 2년간 보험을 유지해오다 지난해 지인으로부터 ‘80세 이후 돌아가시면 사망보험금을 못 받는다’는이야길 처음 듣게 된 진 씨. ‘100세 시대’에 80세까지만 보장해주는 상품은 필요치 않아 해약하려 하자상담원은 “지금 찾으면 손해가 엄청나고 조금 더 유지하면 금액이 더 많아진다”고 말려 ... 2013-10-22 08:48
  • 금융 보험 계약전 고지 의무 설계사통해 알리면 무효 # 경기도 이천시에 사는 인 모(남)씨는 의료실비보험 가입 과정에서 최근 교통사고 치료 이력과 10년 전 허리 디스크 수술 사실을 알렸다. 설계사는 허리디스크의 경우 10년이 지났고 완치된 상황이라 고지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보험사의 요청에 따라 완치됐다는 병원소견서를 제출했고 가입적격자로 통과됐다는 안내와 함께 보험 증권까지 받았다. 최근 타 보험사 상담원에게 보험가입을 권유받은 인 씨는 ‘가입할 수 없는 조건인데 뭔가 이상하다’는 말을 듣고 설계사에게 ‘사전 고지 의무를 다한 것이 맞다’는 문서를 요청했으나 그 후 감... 2013-10-09 09:17
  • 금융 인감 없다고 3년간 보험 해약 거절..환급금 12분의 1로 줄어 우편으로 보험을 해약할 때 일부 보험사에서 인감도장과 인감증명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소비자의 불만을 사고 있다. 소비자기본법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는 계약 해지 시 절차나 필요서류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해진 기준이 없다. 변액보험 해약 때 인감을 요구받았던 경기 파주시에 사는 김 모(여)씨는 4일“3년간 해약을 하지 못해 100만원 가까이 손실을 봤다”며 “계약할 땐 서명으로 쉽게 해주면서 해약할 땐 왜 인감을 요구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2007년 가입한 변액보험을 2009년도부터 해약하려고 했지... 2013-10-08 08:53
  • 금융 동양CP·회사채 불완전판매 민원 쇄도..구제받으려면? 전북 김제시에 사는 곽 모(남)씨는 2일 “투자에 대한 지식이 미비하고 채권이나 주식투자가 아닌 일반 상품을 거래해 온 70대 노인에게 적금 상품을 위장해 채권을 팔았다”며 불완전판매 의혹을 제기했다. 곽 씨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2008년 3월 25일부터 동양증권 통장을 이용해 틈틈이 돈을 모아왔다. 돈이 2천만원에 달하게 되자 일반 통장보다 이율이 좋은 적금 통장에 돈을 예치하기 위해 지난 7월 동양증권을 방문했다. 직원은 동양증권에서 7.1%의 고이율을 주는 새로운 상품이 있는데 아주 좋은 상품이고 한시적으로만 이용할 ... 2013-10-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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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슈머리서치 인용 언론보도
    연합뉴스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KBS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브릿지경제 - 시판 가정간편식(HMR) 볶음밥 영양불균형 심각… 롯데마트 나트륨-포화지방 ‘과다’
    서울신문 - “가정 간편식, 너무 짜고 영양소 부족”
    SBS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경향신문 - 가정간편식 볶음밥 “염분 많고 영양, 칼로리는 부족”
    신아일보 - 가정간편식, 간단하지만 짜고 필수영양소 부족
    부산일보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CEO스코어데일리 - '든든한 한끼' 라고?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불균형 주의
    MBC - 가정 간편식 볶음밥, 영앙 불균형 '우려'
    OBS -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 '빈약'·나트륨 '과다'
    UPI뉴스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 나트륨 '잔뜩'…롯데마트'요리하다 볶음밥' 나트륨지방 '범벅'
    스페셜경제 - "든든한 한 끼? 든든한 나트륨!"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 불균형 우려
    이투데이 - "HMR, 필수영양소는 부족ㆍ나트륨 함량은 높아"
    스포츠경향 - 가정간편식은 정말 ‘든든한 한끼’일까
    대한급식신문 - 대형마트 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심각하다
    시장경제신문 - "이걸 먹으라고?" 나트륨 과다·영양소 부족... 가정간편식 볶음밥 논란
    그린포스트코리아 - 영양소는 부족·나트륨은 넘치는 '간편식'
    리얼푸드 -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은…
    YTN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
    tbs교통방송 - 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영양소는 부족, 나트륨은 과다"
    연합뉴스TV - 가정간편식, 영양소는 부족…나트륨은 과다
    YTN사이언스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
    데일리팝 - 롯데마트 '요리하다 치즈스테이크볶음밥', 나트륨·포화지방 '최다' 오명
    컨슈머리서치 보도자료
    섭취 권장 연령 표기 사라진 아기용 과자...부모들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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