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소비자 지킴이

컨슈머리서치

  • 이슈&기획 이통3사 키즈폰, 내구성 부실하고 AS센터도 부족 # 헐거워진 이음새 사이로 떨어진 액정 경기도 평택시에 사는 이 모(여)씨는 얼마 전 딸아이를 위해 LG유플러스에서 출시한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를 선물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사용은 그림의 떡이었다. 목걸이 악세서리가 구입 3개월 만에 끊어지는가 하면 다시 구입한 제품도 이음새가 빠지는 등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했다. 특히 최근에는 헐거워진 이음새 사이로 액정이 떨어지면서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이 씨는 “액정 수리비가 무려 11만3000원으로 기기값과 맞먹는 가격”이라며 “억울한 소비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제품”이라고 불... 2018-08-20 09:46
  • 이슈&기획 가공유 성분 함량 표시 '아리송'...초코우유 속 원유 함량도 '깜깜' 일부 가공유 제품에 유크림, 탈지분유 등 우유 성분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함량 표시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함량조차 알지 못한 채 구매를 하게 되는 셈이다. 제품명에 ‘우유’가 들어갈 경우 원유 함량은 표시해야 하지만 유크림, 탈지분유 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우유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먹더라도 함량이 얼마인지는 거의 알 수 없는 셈이다. 시중에서 판매 되고 있는 가공유 100종을 조사한 결과 탈지분유와 유크림이 들어간 63종 가운데 단 18종의 제품만이 탈지분유와 유크... 2018-08-13 09:07
  • 이슈&기획 가정간편식 '영양성분' 표시 제외 제품 수두룩 # 경상남도 거제시에 사는 서 모(남)씨는 가정간편식(HMR)을 자주 구입하는데 불편한 점이 많다고 불평했다. 혼자 사는 터라 이미 조리가 돼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되는 간편식이나 몇가지 재료를 추가로 넣어 요리할 수 있는 반조리식을 주로 사는데 영양성분 표시가 없어 혼란스럽다고. 최근 컵밥, 국등에는 영양성분 표시가 늘어나는 추세지만 여전히 많은 제품들이 원재료명과 조리 방법만 표시하고 있다. 서 씨는 “처음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맛만 비교해 구입했지만 최근 건강검진 결과 나트륨을 너무 많이 먹는다는 지적이 있어 줄일 계획이... 2018-08-06 14:05
  • 이슈&기획 저축은행 금리인하요구권, 안내 부실하고 방법 제한적 소비자가 대출 금리 변경을 신청할 수 있는 금리인하요구권의 안내 방식이 저축은행별로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점을 직접 방문해야 신청할 수 있는 등 방법도 제한적이었다. 상위 20대(총 자산 기준) 저축은행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는 금리인하요구권의 안내 방식이 모두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저축은행은 메뉴 위치와 크기 때문에 쉽게 눈에 띄지 않은 곳도 있었다. 금리인하요구권이란 대출 고객이 본인의 신용상태에 현저한 변동이 있는 경우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금리 변경을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이직 등으로 연... 2018-07-26 09:00
  • 이슈&기획 휴가철 수하물 파손 주의...보상 갈등 속출 # 서울 이태원동에 사는 이 모(여)씨는 지난 5월 출장을 다녀오며 대한항공을 이용했다. 입국해 수하물을 찾고 보니 트렁크가 파손된 상태였다. 제조사인 리모와에서는 수선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대한항공에서는 사용 기간을 감안해 정상가의 30%인 30만 원만 보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씨는 “트렁크에 파손주의 택도 달아놨고 한 번도 트렁크 파손에 대한 주의사항을 듣지 못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 경기도 성남시 수내동에 사는 이 모(여)씨는 이스타항공을 타고 일본에 입국한 직후 캐리어 바퀴쪽이 깨진 걸 발견했다.... 2018-07-23 09:21
  • 이슈&기획 애플, 국내 소비자 차별...한국만 제외 서비스 수두룩 애플이 올 초 동아시아 국가 중 마지막으로 한국에도 애플스토어를 개장하고 고객서비스 전환에 나섰지만 여전히 명확한 설명도 없이 일부 서비스를 제한해 '국내 소비자 차별'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내 소비자는 한·중·일 3국 중 유일하게 아이폰으로 교통카드나 애플페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고 파손 보험격인 애플케어플러스 또한 가입할 수 없다. 애플스토어 매장도 현저히 적어 변심으로 인한 제품 환불 역시 타국 소비자에 비해 극도로 제한받고 있는 실정이다. 애플은 2014년 출시한 아이폰6부터 현재의 아이폰X, 애플워치 등... 2018-07-16 08:50
  • 이슈&기획 택배 분실·파손 기준 보상금 18년째 50만 원...물가는 1.5배 올라 # 서울시 중구의 임 모(남)씨는 얼마 전 350만 원 상당의 고가 DSLR을 로젠택배로 배송했다가 분실 사고를 겪었다. 그러나 임 씨는 택배표준약관 상 '물품가액을 기재하지 않은 경우 최대 50만 원 까지만 보상받을 수 있다'는 택배사의 답변에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 # 전남 무안군의 최 모(여) 씨는 동대문 의류상가에서 275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CJ대한통운에 탁송했다. 그러나 10일 후 수하물 분실 통지와 함께 '최대 보상금액이 50만 원'이라는 안내를 받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 서울 강남구의 유 모(여)씨는 ... 2018-07-12 09:28
  • 이슈&기획 케이블TV '성인채널' 결제 너무 쉬워...미성년자 시청 관리 무방비 # 성인 인증도 없이 결제되고 자동연장까지 전라북도 정읍시에 사는 최 모(남)씨는 지난 5월 말 CJ헬로비전 케이블 TV 요금을 확인하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기본 요금 이외에 추가 요금이 1년 동안 부과됐는데 보기에도 낯뜨거운 ‘성인 방송’이었기 때문. 업체에 항의했더니 결제일자가 1년 전인 것은 확인이 되지만 누가 결제했는지 여부는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시청 기록은 없지만 자동 연장됐다는 것. 최 씨는 “요새 온라인으로 성인용품을 구매하려고 해도 주민등록번호나 휴대전화 인증 등 성인임을 확인해야 하는데 케이... 2018-07-02 08:58
  • 이슈&기획 전기레인지 사용 중 차단기 내려가...에어컨 소비전력의 3배 전기레인지 사용 중 굉음내며 차단기 내려가 광주시 북구 운암동에 사는 송 모(여)씨는 쿠쿠전자 전기레인지를 사용하던 중 갑자기 파팍-하는 소리와 함께 집 차단기가 내려가는 사고를 겪었다. AS신청하자 쿠쿠전자 측은 유상수리 절차만 안내할 뿐 차단기가 왜 내려갔는지, 누전의 위험은 없었는지에는 설명이 없었다고. 송 씨는 “100만 원이 넘는 제품을 이런 수준으로 만들었는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쿠쿠전자 측은 “자사 제품은 최대 전력 소모량이 3300w으로 제품 사용만으로 차단기가 내려가는 사고는 일어날 수 없다”라고 답... 2018-06-28 09:14
  • 이슈&기획 부정적 후기는 삭제? 오픈마켓, 리뷰 검열 의혹 '솔솔' 오픈마켓이 부정적인 후기일 경우 판매자의 입맛에 맞게 삭제한다는 소비자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관련 기업들은 욕설이나 근거가 없는 비방 등은 신고를 받아 블라인드 처리를 할 뿐 삭제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사는 이 모(남)씨는 지난 4월 말 오픈마켓에서 아이가 사용할 기저귀를 구매했다가 불쾌한 일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상품 문의 란을 통해 ‘제품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문의했는데 이틀이 지나도록 계속 ‘검토 중’이라는 문구가 떠 있었기 때문이다. 앞서 두 차례 올린 문의글에는 ‘... 2018-05-14 08:51
  • 이슈&기획 이민갈 때 휴대전화는 위면해지 'OK' 인터넷은 'NO?' # 해외 발령, 이전 설치 불가로 중도 해지해도 위약금 물어야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에 사는 정 모(남)씨는 KT 인터넷 3년 약정 중 해외 발령으로 몇 년간 국내를 떠나 있어야 했다. 위면해지될꺼란 예상과 달리 남은 약정기간 5개월에 대한 해지 위약금이 청구됐다. 정 씨는 “가입할 때 3년 안에 해외로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고 분명 위면해지가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다”며 황당해했다. LGU+의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중인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사는 김 모(남)씨는 이전설치 문제로 갈등중이다. 이사한 건물은 타 통신사 전용건물로... 2018-05-10 08:50
  • 이슈&기획 카셰어링 차량 도로 한복판서 시동 꺼져...관리 부실 반복 카셰어링 차량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제때 서비스 이용을 하지 못하거나 사고 위험을 겪었다는 소비자 불만 목소리가 높다. 국내에 카셰어링 서비스가 도입된 지 6~7년째에 접어들면서 차량 노후 및 사고 이력 등에 따른 자동차 컨디션에 의구심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서울시 현저동에 사는 김 모(남)씨는 지난 2월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를 이용하다 아찔한 경험을 했다. 쏘카에서 기아차 모닝을 대여해 가족 모임을 가던 중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별안간 시동이 꺼졌던 것. 차들이 오가는 도로에서 자칫 큰 사고가 날 뻔 했다는 게 김 씨... 2018-04-26 09:20
  • 이슈&기획 국내 카드사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속속 도입 국내 카드사들이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금융권의 비대면 채널 확대 추세에 발맞춘 행보다. 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대표 김창권)는 지난 2일 실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로카’를 출시했다. 챗봇이란 고객의 질문에 대해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응답해주는 대화형 메신저다. 기존 카드사 챗봇은 기본적인 정보전달 역할에 머물렀으나 롯데카드 ‘로카’는 카드 사용내역 조회, 즉시결제, 개인정보변경, 분실신고 및 재발급 등 주요 업무까지 해결할 수 있다. 카드사 챗... 2018-04-25 09:27
  • 이슈&기획 폐차 수준 사고에도 에어백 미작동...탑승자 안전 무방비 차량 보닛이 완파 되는 큰 충격적인 사고에도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교통사고 순간에 에어백이 터지지 않으면 충돌 시 탑승자는 충격으로 상해를 입게 되고,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소비자고발센터(www.goso.co.kr)에는 자동차 충돌·추돌 사고에도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아 크게 다치거나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는 소비자 민원이 끊이지 않는다. 에어백 미전개 논란은 자동차 급발진 사고와 더불어 과거부터 지금까지 소비자와 제조사간 끊임없이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는 사안이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 2018-04-24 09:28
  • 이슈&기획 100% 천연펄프 화장지 요오드 실험에 변색...재생펄프 의혹 100% 천연펄프로 만들었다는 두루마리 화장지에 대해 소비자가 ‘재생펄프’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재생펄프는 요오드와 반응해 보라색으로 변하는데, 천연펄프라고 광고하고 있는 제품의 색이 변했기 때문이다. 업체 측은 휴지를 3겹으로 제작하기 위해 사용한 천연 녹말이 요오드에 반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 마포구에 사는 백 모(여)씨는 얼마 전 100% 천연펄프라고 광고하는 두루마리 화장지를 두고 실험을 해봤다가 깜짝 놀랐다. 요오드 성분이 들어있는 소독약에 담궜더니 색깔이 변했기 때문. 요오드 실험은 천연펄... 2018-04-24 09:28
  • 이슈&기획 소셜커머스서 판매하는 '숙박권' 취소 규정 제멋대로 # 경기도 시흥시에 사는 최 모(여)씨는 지난 4월 초 소셜커머스에서 창원 진해에 있는 관광호텔을 5만5000원에 예매했다가 입실 8일 전 취소 요청을 했다. 소비자분쟁해결법상 8일 전 취소하면 100% 환불 받을 수 있어 문제가 없을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숙박업체와 소셜커머스 측에서는 위약금 20%를 제외한 80%만 돌려주겠다고 안내했다. 최 씨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내세우며 100% 환불을 요구했지만 숙박업소에서 정한 규정에 따른다고 설명했다”며 “제멋대로 규정에 피해를 보는 건 소비자 아니냐”고 황당해 했다. 소셜커머... 2018-04-20 09:55
  • 이슈&기획 환급금 없는 순수보장형보험, 만기 사실 안내 부실 보험 만기 시 지급될 보험금이 없는 순수 보장형 보험의 경우 만기 안내가 부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험 만기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계속 보험이 유지 중이라고 착각하다가 추후 보험사고가 생겼을 때 낭패를 당할 여지가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 유성구에 사는 추 모(여)씨는 지난 2010년 9월 홈쇼핑을 통해 ACE손해보험(대표 에드워드 러)의 순수 보장형 보험인 ‘치아안심보험 갱신형’에 가입했다. 1년씩 최대 5회까지 갱신 가능한 상품으로 지난 2016년 9월 1일 부로 최대 만기를 채워 자동 해지됐다. 추 씨... 2018-04-19 09:38
  • 이슈&기획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스템 오류 잇따라...기술 안정성 논란 # 사례1 울산시에 사는 김 모(남)씨는 지난해 초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구매했다. 올해 1월 1만km를 주행했을 무렵 고속도로 구간에서 차의 속도가 현저히 줄고 엔진 소리가 크게 들렸다. 곧 엔진 경고등과 함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체크하라는 메시지가 떴다. 김 씨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하이브리드 차량에 이런 현상이 많이 일어난다는 글들을 봤다"며 "결국 서비스센터에 정비를 맡겼지만 이후 차를 몰기가 겁난다"고 말했다. # 사례2 안산시 부곡동에 사는 황 모(남)씨는 2011년 식 혼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고로 구매해... 2018-04-19 09:38
  • 이슈&기획 포털 '파워링크' 검색하면 광고 허다...소비자 혼란 부추겨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온라인쇼핑몰과 연계해 운영하는 ‘파워링크’가 과장 광고로 소비자를 혼란스럽게하고 시간 낭비 피해를 주고 있어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 검색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연계하는 ‘광고 시스템’이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실제 판매하지 않는 상품도 기계적으로 무작정 ‘광고’로 올리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파워링크는 이용자의 ‘검색어’를 파악해 사이트, 쇼핑, 콘텐츠 등을 상위에 띄운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들은 ‘파워링크’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검색어 광고를 운영하고 있다. 상품 검색을... 2018-04-18 09:13
  • 이슈&기획 통신사 AI스피커 음성 인식률 낮아...성능 불만 속출 최근 통신사들이 앞다투어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출시하며 대규모 광고를 퍼붓고 있지만 음성인식률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통신사 서비스와의 연동 등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소비자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더욱이 통신사 인공지능 스피커의 경우 잦은 오류 등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하려면 약정 중도해지로 위약금을 물어야 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김포시에 사는 손 모(여)씨는 지난달 LG유플러스에서 출시한 AI스피커 클로버를 구매했다. 기기 설치 후 제품을 사용하는데 남자 음성만 인식하고 여성 음성은 인식이 되지 않... 2018-04-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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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KBS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브릿지경제 - 시판 가정간편식(HMR) 볶음밥 영양불균형 심각… 롯데마트 나트륨-포화지방 ‘과다’
    서울신문 - “가정 간편식, 너무 짜고 영양소 부족”
    SBS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경향신문 - 가정간편식 볶음밥 “염분 많고 영양, 칼로리는 부족”
    신아일보 - 가정간편식, 간단하지만 짜고 필수영양소 부족
    부산일보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CEO스코어데일리 - '든든한 한끼' 라고?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불균형 주의
    MBC - 가정 간편식 볶음밥, 영앙 불균형 '우려'
    OBS -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 '빈약'·나트륨 '과다'
    UPI뉴스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 나트륨 '잔뜩'…롯데마트'요리하다 볶음밥' 나트륨지방 '범벅'
    스페셜경제 - "든든한 한 끼? 든든한 나트륨!"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 불균형 우려
    이투데이 - "HMR, 필수영양소는 부족ㆍ나트륨 함량은 높아"
    스포츠경향 - 가정간편식은 정말 ‘든든한 한끼’일까
    대한급식신문 - 대형마트 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심각하다
    시장경제신문 - "이걸 먹으라고?" 나트륨 과다·영양소 부족... 가정간편식 볶음밥 논란
    그린포스트코리아 - 영양소는 부족·나트륨은 넘치는 '간편식'
    리얼푸드 -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은…
    YTN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
    tbs교통방송 - 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영양소는 부족, 나트륨은 과다"
    연합뉴스TV - 가정간편식, 영양소는 부족…나트륨은 과다
    YTN사이언스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
    데일리팝 - 롯데마트 '요리하다 치즈스테이크볶음밥', 나트륨·포화지방 '최다' 오명
    컨슈머리서치 보도자료
    섭취 권장 연령 표기 사라진 아기용 과자...부모들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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