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5년이 지난 올해 초쯤부터 벽에서 물이 새는 거예요. 누수가 되니까 벽 자체도 약해지고. 그런데도 원인은 알 수 없고.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결국 벽을 통과하는 우수배관과 실외기 파이프 공사 등 전체를 다시 해야 했죠.
원인은 에어컨 실외기 파이프 공사를 할 때 알게 됐어요. 5년 전에 에어컨을 설치하면서 벽을 뚫을 때 벽의 우수배관을 건드린 거예요. 그동안은 실리콘으로 덕지덕지 발라놔서 티가 안 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실리콘이 떨어지니까 물이 새기 시작한 거였죠.
타공 구멍을 보면 그 정중앙으로 우수배관이 지나가는데, 실리콘으로 뭉게만 놨으니 문제가 생길 수밖에요. 그것도 모르고 딴 공사만 주구장창했으니...
그런데 이 얘기를 대형가전업체와 에어컨 설치업체에다 했더니 모르는 일이래요. 5년 전 일인 만큼 누가 설치했는지 정보도 정확하지 않은데다가 무조건 설치 당시 일이라고 볼 수 없다나요.
에어컨 한번 잘못 설치해서 몇 백만 원에 달하는 집 공사를 하고 있는데... 대체 어쩌란 말입니까~~~~
혹시 나도? ..억울하다면 고발(제보)하러 가기☞ http://www.goso.co.kr
★☆★☆★☆ 소비자에게 유용한 정보!! ‘호갱클리닉’은 SNS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어요~
블로그: http://blog.naver.com/hogang_gobal/220744123243
페이스북: https://facebook.com/profile.php?id=365751356924202
트위터: https://twitter.com/Consumer_rh
카카오 페이지에서 보기 : 카카오스토리 상단 친구 메뉴를 클릭 ☞ ID로 친구 찾기 검색창에 ‘csnews’를 친 후 ‘소식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저작권자 © 컨슈머리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