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식 교통카드 잔액 환불 제한...사업자만 낙전 챙겨
상태바
충전식 교통카드 잔액 환불 제한...사업자만 낙전 챙겨
  • 컨슈머리서치
  • 승인 2015.12.10 1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합뉴스 - 교통카드 분실땐 잔액 보상안돼…사라진 잔액만 650억
KBS TV - 잃어버린 충전 교통카드 ‘환불 안돼’…사업자만 650억 ‘꿀꺽’
헤럴드경제 - 교통카드 분실로 사라진 잔액만 650억
매일경제 - 교통카드 분실땐 잔액 보상 불가능?
tbs 교통방송 - 교통카드 분실하면 잔액 보상 안돼...사라진 충전금 650억
아주경제 - 충전식 교통카드 '분실·도난 환불 정책' 절실…5년이상 미사용 충전금 650억
브릿지경제 - 환불 불가능한 모바일 교통카드…미사용 충전금 650억
G밸리 - 교통카드 분실 시 환불 불가, 사라진 잔액만 ‘650억원’
경인일보 - 충전식 교통카드 분실땐 잔액 보상안돼… 5년간 사라진 잔액 '650억'
일간NTN - 교통카드 분실땐 잔액 보상안돼…사라진 잔액만 650억
디지털타임스 - 교통카드 얼마나 잘 쓰시나요… 5년간 ‘낙전’만 650억
에너지경제 - 교통카드 분실 잔액 ‘650억’, 사업자 ‘꿀꺽’?
이코노믹리뷰 - 교통카드 분실시 환불 안돼…제도개선 ‘절실’
미디어펜 - 교통카드 분실땐 잔액 보상안돼…수백억 잔액 어디에
BBS - 교통카드 분실 시 잔액 보상 안돼…사라진 잔액 650억
YTN - 분실 교통카드 환불 거절...사라진 650억
브레이크뉴스 - 교통카드 미사용 충전금, 최근 5년간 650억원..단순 고객 과실 때문?
서울파이낸스 - 분실된 교통카드 충전금 650억원…환불시스템 미흡
데일리안 - 교통카드 분실했는데...환불 거절 잔액만 650억
CEO스코어데일리 - 충전식 교통카드 잔액 환불 제한…사업자만 이익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교통카드 잔액 환불 제한...사업자만 낙전 챙겨
경향신문 - 충전식 교통카드, 환불 시스템 미흡
연합뉴스TV - 교통카드 분실 땐 잔액 환불 안돼…미사용 잔액만 650억
영남일보 - 교통카드 분실시 충전금 환불 제한, 시효 지나면 사업자만 ‘공돈’ 챙겨
SBS CNBC T - 분실 교통카드 환불 거절…카드사 650억 '꿀꺽'
시선뉴스 - 그 많던 교통카드 분실액은 누가 가져갔을까?
소비라이프 - 교통카드 분실 잔액, 사업자가 '꿀꺽'…사라진 잔액 650억
스페셜경제 - 교통카드 분실하면 잔액 보상 못 받는다(?)...‘사라진 650억’
일간경기 - 교통카드 분실땐 잔액 보상안돼
중앙뉴스 - 교통카드 분실땐 잔액 보상안돼…사라진 잔액만 650억
뉴스다임 - 교통카드 분실, '사라진 650억원' 카드사가 챙긴다

저작권자 © 컨슈머리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슈머리서치
컨슈머리서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