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소비자 지킴이

컨슈머리서치

  • 마켓 서베이 노후대비 퇴직연금? 수익률 정기예금만도 못해 직장인들의 대표적인 노후 대비 상품 중 하나인 퇴직연금 수익률이 정기예금 만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정급여(DB)형 1년 평균 수익률이 1.48%로 연 1.7% 수준인 은행 예금 금리보다 낮았다. 특히 전체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시중은행 퇴직연금 수익률이 가장 낮았다. '원리금 보장상품'에 퇴직연금이 몰린 탓도 있지만 자금 운용에 대한 각 금융회사들의 전략 수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누적 적립액 5000억 원 이상 금융회사 28곳의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 1... 2018-04-27 08:50
  • 마켓 서베이 배당사고, 오너리스크 이슈에도 증권사 '꿀먹은 벙어리' 최근 일부 대기업에서 배당사고와 오너리스크 등이 발생하며 주가가 폭락, 주주들이 손해를 입고 있지만 증권사 리서치센터는 꿀먹은 벙어리로 일관하고 있다. 사고와 오너리스크는 주가 하락 뿐 아니라 기업 브랜드 가치 훼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일부 의견을 내는 곳도 목표주가와 매수 의견을 그대로 유지할 뿐이다. 증권업계에서는 리서치센터의 투자의견은 실적과 같이 계량화 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오너리스크나 사고 같은 비계량화된 이슈를 평가하는 것은 어렵다는 반... 2018-04-20 09:27
  • 심층 리서치 음성통화 무제한? '1588·1577' 등 대표번호 제외해 반쪽짜리 통신사들이 음성통화 무제한 요금제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사용빈도가 높은 1588, 1577, 1566 등의 전국 대표번호는 음성통화에서 아예 제외해 소비자들의 요금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음성통화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했더라도 전국 대표번호 통화요금은 별도로 물어야 하고 음성약정 요금제 가입자들도 무료통화 약정시간이 남아 있어도 전국대표 번호는 유료로 이용해야 하는 불이익을 겪고 있다. 통신사들은 이 같은 사실을 개별 공지 없이 홈페이지에만 기재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무료통화가 가능한 것으로 오인했다가 뒤늦게 요금폭탄을 ... 2018-04-11 10:36
  • 심층 리서치 공동운항 요금 폭리, 평균 54% 비싸... 최고 3배 가격차 # 인천시 부평동에 사는 오 모(남)씨는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인천발 사이판행 항공권을 42만 원 가량에 구매했다. 대한항공으로 예약했는데 결제 후 뒤늦게 진에어 공동운항편이라는 걸 알게 됐다. 혹시나 싶어 진에어편을 알아보니 항공권 가격이 23만 원대로 오 씨의 구입가보다 20만 원 가까이 저렴했다. 오 씨는 “가격이 이렇게 차이가 날 줄 몰랐다. 취소 과정도 너무 복잡해 답답하다”고 말했다. # 김포시 장기동에 사는 서 모(여)씨는 지난 설 연휴 부산에 내려가기 위해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7만800원의 항공권을 마일리지로... 2018-03-22 06:27
  • 마켓 서베이 저축은행, 1~3급 소비자 대출금리 상승...OK저축은행 '최고' 상위 10개 저축은행 1~3등급 고신용 소비자의 신용대출 평균금리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최고금리 인하로 수익성 악화 위기에 놓인 저축은행들이 이를 상쇄하기 위해 고신용자 금리를 인상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5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2018년 1월 기준 상위 10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애큐온‧JT친애‧OSB‧웰컴‧유진‧모아‧페퍼)의 1~3등급 신용대출 평균금리는 18.2%로 전년 동기(17.7%)보다 0.5%포인트 올랐다. 1~3등급 소비자의 신용대출 평균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OK저축은행으... 2018-03-05 08:54
  • 데이터 포커스 보험사 민원건수에 '콜센터 접수'는 제외...통계 '축소' 주요 보험사들이 매 분기 공시하는 민원처리건수 집계에 '콜센터 민원 건수'는 제외돼 통계 축소 여지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사 고객센터는 가입자들이 가장 손쉽게 보험관련 민원을 제기할 수 있는 창구임에도 규정상 콜센터 민원은 공시 대상이 아니어서 이를 제외하고 있는 것이다. 내용증명 등 서면 제출건만 민원 건수로 집계되고 있다. 보험은 금융 분야에서 소비자 민원이 가장 많은 업종인만큼 콜센터 민원까지 포함할 경우 민원 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이 생명보험협회(이하 생보협회)와 손해... 2018-02-28 09:21
  • 마켓 서베이 디카페인 커피서 카페인 검출? 전문점마다 함량 달라 임산부인 박 모(여)씨는 최근 커피 전문점에서 ‘디카페인 커피’를 주문해 마시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경험을 했다. 평소에도 커피를 즐겨마시지는 않지만 자기 전에 마셔도 괜찮다는 디카페인 커피에 호기심을 느꼈다고. 나중에서야 디카페인 커피에도 소량이지만 카페인이 포함돼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박 씨는 “평소 카페인이 몸에 받지 않아 꺼렸던 것인데 디카페인 커피도 다르지 않았다”고 전했다. ‘디카페인’ 커피에도 카페인이 들어있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커피 전문점의 디카페인 커피는 대부분 ‘0’에 가까운 것으로 ... 2018-02-27 09:08
  • 데이터 포커스 카드사 휴면카드 감소 추세 속 '우리·현대·신한카드' 더 늘어 하나카드 등 전업계 카드사들이 휴면카드를 줄여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카드, 현대카드, 신한카드 3사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휴면카드 수는 여전히 롯데카드가 가장 많았다. 1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7개 전업계 카드사 중 지난해 4분기 7개 전업계 카드사의 휴면카드 수는 594만4000장으로 전년 동기(649만2000장)보다 8.4% 줄었다. 휴면카드 수가 가장 많은 곳은 롯데카드(대표 김창권)다. 롯데카드의 지난해 4분기 휴면카드 수는 122만7000장이었다. 이는 전년 동기(136만1000장)보다 9.8% 줄어든 ... 2018-02-19 09:38
  • 마켓 서베이 저비용 항공, 공항이나 콜센터서 예약발권 시 수수료 부과 에어서울이 지난 12일부터 공항이나 예약센터를 통한 예약 발권 시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국적 저비용항공사 중 에어부산을 제외한 5개사가 모두 수수료를 부과하게 됐다. 공항이나 예약센터(콜센터)를 통한 저비용항공사들의 예약 발권 수수료 부과가 정착되며 소비자들의 볼멘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는 역차별을 당한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자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다양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이용하는 소비자는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상황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출범 후 ... 2018-02-13 10:33
  • 마켓 서베이 사계절 에어컨, 냉난방 적용 면적 달라..난방 냉방의 70%불과 식당을 운영중인 박 모(여)씨는 최근 구입한 냉난방기의 난방 성능이 약하다는 생각에 AS 신청을 했다가 황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 11평형이라 광고되는 제품을 구입했지만 난방 면적은 9평에 그쳤기 때문이다. 사계절 가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에어컨 구입 시 냉난방 면적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에어컨 전면에 광고되는 사용면적이 냉방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난방은 최대 25%가량 작기 때문이다. 13일 에어컨업계 ‘빅3’인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와 LG전자(대표 조성진), 캐리어에어컨(대표 현병택)의 사용면적 5... 2018-02-06 10:33
  • 마켓 서베이 증권사 분쟁조정 신청 건수 절반 '뚝'...15곳 줄고 3곳 늘어 지난해 증권사의 분쟁조정신청건수가 전년에 비해 절반 가까운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증권사인 미래에셋대우(대표 최현만·조웅기)가 가장 많은 분쟁조정신청건수를 기록했고, 전년도에 1,2위를 차지했던 유안타증권(대표 서명석·황웨이청)과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큰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KB증권(대표 윤경은·전병조)과 KTB투자증권(대표 권성문·이병철·최석종), 유화증권(대표 윤경립)은 전년보다 분쟁조정이 늘었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증권사 분쟁조정 신청건(반복제외)은 지난해 18개 증권... 2018-02-01 09:14
  • 데이터 포커스 전기차 출시 봇물...차종별 보조금은? 최대 1200만 원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의 비약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긴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전기차 모델의 출시와 정부의 보조금 지원이 맞물리며 ‘전기차 대중화’의 원년이 되리라는 전망이다. 상반기에는 현대차 코나EV를 비롯해 한국지엠 볼트EV, 테슬라 등 1회 충전 주행거리가 400km에 달하는 전기차 모델이 대거 판매되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현대차는 오는 4월께 소형 SUV 코나의 전기차 모델을 공식 출시한다. 사전계약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됐으며, 판매 예약 5일 만에 예약 대수가 1만 대를 넘어 24일 기준으로 1만100... 2018-01-30 09:19
  • 마켓 서베이 통신3사 LTE 데이터 요금제, 같은 금액대라도 혜택 달라 통신3사가 주력으로 운영하고 있는 'LTE 데이터 요금제'가 업체별로 요금과 서비스 내용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금대에 따라 제공하는 데이터량은 유사하지만 부가/영상통화는 통신사별로 다르다. KT의 경우 '데이터선택 32.8'요금제에서 '데이터선택 54.8'요금제까지 30분을 무료 제공한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같은 구간에서 50분을 주고 있다. 특히 6GB~6.6GB의 데이터가 제공되는 요금제에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300분의 부가통화를 제공하는 데 비해 KT는 30분만 제공한다. 데이터... 2018-01-26 10:09
  • 마켓 서베이 영화관 3사 경로우대 혜택, 지점·상영관마다 적용 달라 서울시 강동구에 사는 강 모(여)씨는 CGV를 찾았다가 얼굴이 화끈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영화를 예매하며 경로 할인을 적용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것. 강 씨가 보려는 영화의 시간대는 아이맥스관에서 상영하기 때문에 경로 할인을 해줄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강 씨는 “경로 우대한다고 생색내고 인기가 있는 상영관은 거절하는 관행은 개선돼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멀티플레스 영화관 3사가 운영하는 경로 할인 제도가 업체나 지점, 관마다 적용이 달라 이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별관은 이용하지 못하거나 시간대별로도 할인율이 달... 2018-01-22 09:05
  • 마켓 서베이 수입차 판매량 급증에도 서비스센터 확충 저조 수입차 판매가 갈수록 늘면서 고질적인 정비 인프라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량은 크게 증가한 데 반해 서비스센터는 이를 따라 가지 못하면서 정비 환경이 더욱 나빠졌다. 지난해 수입차 판매 상위 10개 브랜드의 판매량은 20만8천2대로 2016년도 보다 20.3% 증가했다. 반면 서비스센터의 확충 비율은 판매 증가율에 턱없이 모자란 8.8%에 그쳤다. 서비스센터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대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다. 벤츠는 7곳의 서비스센터를 새로 오픈하며 최다 판매 브랜드로서 체면... 2018-01-16 13:22
  • 마켓 서베이 1인실 서울아산병원 45.5만원 최고...강북삼성병원 '최저' 서울 시내에 있는 상급종합병원의 병실비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1인실이라도 30만 원대 초반에서 45만 원까지 하루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15만 원 이상 차이가 난다. 또한 같은 병원이라도 병실의 면적, 화장실 여부, 병동 위치에 따라 가격이 30만 원 가까이 차이가 발생했다. 15일 서울시내 상급종합병원의 상급병실료 차액을 조사한 결과 서울아산병원 1인실이 45만5천 원으로 가장 비쌌다. 반면 강북삼성병원은 31만 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상급병실료 차액은 건강보험에서 정한 보험 외에 소비자가 추가로 비용을 부담해... 2018-01-15 09:34
  • 마켓 서베이 수백만 원 명품패딩 충전재, 거위털 아닌 오리털 많아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패딩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충전재가 당연히 거위털(구스다운)일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는 오리털(덕다운)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구매 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충전재 비율만 두고 따져보면 100만 원을 훌쩍 넘는 명품 패딩과 일반 아웃도어 제품의 차이가 별반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거위털은 솜털 크기가 커서 보온성이 뛰어나고 중량에 비해 볼륨감이 높기 때문에 오리털보다 품질이 좋고 가격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중에 유통 중인 국내 및 해외 유명 브랜드 24개의 대표제품 및... 2018-01-11 08:57
  • 마켓 서베이 편의점 판매 '안전상비의약품' 약국과 성분 달라 편의점, 약국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안전상비의약품의 성분이 구입처에 따라 달라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상비의약품은 약국이 문을 닫는 공휴일이나 퇴근 이후 시간에 소비자들이 의약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2012년 11월 도입됐다. 기본적으로 의약품은 약사법에 따라 약국에서만 구입이 가능하지만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4시 편의점, 보건진료소 및 특수지역에서 판매가 가능토록 하고 있다. 현재 해열‧진통‧소염제 7품목, 소화제 4품목, 파스 2품목 등 총 13개 품목이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지정돼 있다. 법으... 2018-01-04 10:13
  • 데이터 포커스 외교부 '여행경보발령' 무용지물, 테러에도 '여행금지' 전무 테러나 자연재해 등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했던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자 외교부의 ‘여행경보발령’이 보완‧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테러나 쿠데타, 화산, 지진 등이 발생하면 소비자는 불안함에 여행을 취소하고 싶어도 수수료가 부담스러워 우려 속에 여행을 떠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여행사나 항공사도 비행기가 정상 운항할 경우 손해를 감수하며 소비자 요구를 전면 받아들이기 현실적으로 어려운 게 사실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외교부의 여행경보 발령을 좀 더 현실적으로 보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화산, 테러 ... 2018-01-03 09:08
  • 마켓 서베이 가상화폐거래소 책임보험 미가입...자산 보호장치 없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의 연이은 해킹과 개인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가상화폐 거래소 상당수가 사이버공격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사고날 경우 소비자에 대한 보상대책도 거의 없는 상황이다. 대다수 거래소가 책임 보험조차 가입돼있지 않은 상황이다. ◆ 보험가입한 거래소 극소수...소비자 피해보상 속수무책 일일 거래량 기준 상위 5개인 빗썸, 코인원, 코빗, 코인네스트, 업비트 가상화폐 거래소 중에서 사이버보험에 가입한 곳은 빗썸과 코인원 두 곳에 불과하다. 코인원이 지난 8월 가상화폐 거래소... 2018-01-02 09:15
  • 더보기 
    컨슈머리서치 인용 언론보도
    연합뉴스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KBS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브릿지경제 - 시판 가정간편식(HMR) 볶음밥 영양불균형 심각… 롯데마트 나트륨-포화지방 ‘과다’
    서울신문 - “가정 간편식, 너무 짜고 영양소 부족”
    SBS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경향신문 - 가정간편식 볶음밥 “염분 많고 영양, 칼로리는 부족”
    신아일보 - 가정간편식, 간단하지만 짜고 필수영양소 부족
    부산일보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CEO스코어데일리 - '든든한 한끼' 라고?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불균형 주의
    MBC - 가정 간편식 볶음밥, 영앙 불균형 '우려'
    OBS -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 '빈약'·나트륨 '과다'
    UPI뉴스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 나트륨 '잔뜩'…롯데마트'요리하다 볶음밥' 나트륨지방 '범벅'
    스페셜경제 - "든든한 한 끼? 든든한 나트륨!"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 불균형 우려
    이투데이 - "HMR, 필수영양소는 부족ㆍ나트륨 함량은 높아"
    스포츠경향 - 가정간편식은 정말 ‘든든한 한끼’일까
    대한급식신문 - 대형마트 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심각하다
    시장경제신문 - "이걸 먹으라고?" 나트륨 과다·영양소 부족... 가정간편식 볶음밥 논란
    그린포스트코리아 - 영양소는 부족·나트륨은 넘치는 '간편식'
    리얼푸드 -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은…
    YTN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
    tbs교통방송 - 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영양소는 부족, 나트륨은 과다"
    연합뉴스TV - 가정간편식, 영양소는 부족…나트륨은 과다
    YTN사이언스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
    데일리팝 - 롯데마트 '요리하다 치즈스테이크볶음밥', 나트륨·포화지방 '최다' 오명
    컨슈머리서치 보도자료
    섭취 권장 연령 표기 사라진 아기용 과자...부모들 혼란
    '든든한 한끼' 라고?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불균형 주의
    해외항공사들 국내항공엔 없는 과중한 취소 수수료 물린다
    음성통화 무제한? '1588·1577' 등 대표번호 제외해 반쪽짜리
    공동운항 요금 폭리, 평균 54% 비싸... 최고 3배 가격차
    바나나우유에 ‘우유’가 없다?... 가공유에 ‘무늬만’ 우유 수두룩
    이통3사 멤버십 혜택변경 3건중 2건은 축소...소비자 이익 침해
    황금연휴 해외 호텔예약사이트 '최저가' 상품 주의보
    어린이 음료 한 병에 각설탕 평균 4개...당 함량 주의보
    여름 빙수 칼로리 폭탄...평균 700kcal, 밥 2~3공기 맞먹어
    소비자 법령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 할부거래법 방문판매법 전자상거래법 농산물 품질 관리법 건강기능 식품법률 개인정보보호법 표시광고법 제조물책임법
    자주묻는 질문 소비자 Q&A
    견인업체 부당한 과다금액 청구 시
    컴퓨터 불량화소로 인한 교환 및 환급 여부
    피보험자 동의 없이 계약된 보험 효력 여부
    다이어트 약 복용 후 우울증 발생할 경우
    부당한 아파트 관리비 가산금 시정 요구
    온라인게임 유료 아이템의 청약 철회
    이사시 통신결합상품 위약금 면제 가능 여부
    스터드 떨어진 축구화 배상
    사용개시 일주일 전 렌터카 취소할 경우
    임플란트 시술 후 떨어졌을 때 보상여부
    컨슈머리서치
    연구소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저작권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팩스 : 02-3276-2751
    • 전자우편 : sara@csnews.co.kr
    • consumer@consumerresearch.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경환
    • 컨슈머리서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1-2025 CN media.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