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소비자 지킴이

컨슈머리서치

  • 마켓 서베이 라면 '짠맛' 대신 '단맛' 강화...당 함량 28% 증가 라면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더욱 자극적으로 변하고 있다. 대표적인 짠 음식으로 분류될 만큼 높았던 나트륨 함량을 줄이는 대신 ‘단 맛’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팔도 등 라면 제조업체 4개사에서 최근 1년 동안 출시된 신제품 18종을 각 사 대표 제품과 비교한 결과 더 달게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제품은 지난해 7월1일부터 올해 6월까지 제조업체 출시를 기준으로 했으며, 현재 롯데마트를 기준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 중인 제품으로 한정했다. 봉지라면을 기준으로 국물 제품은 국물 제품... 2018-10-01 11:18
  • 마켓 서베이 햄버거 가격 인상하며 배달 수수료 함께 올려 # 대전 서구 괴정동에 사는 이 모(남)씨는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배달한 후 영수증을 보고 의아했다. 롯데리아 홈페이지에 표시된 가격과 영수증에 적힌 가격이 달랐던 것. 홈페이지 가격대로라면 이 씨가 주문한 빅불버거세트, 불고기버거세트가 총1만2600원인데, 영수증에는 1만4200원이 찍혀 있었다. 1600원이 더 청구된 것이다. 배달원은 본사에서 정한 홈서비스 배달 가격이라 다르다고 말했다. 햄버거 업체들이 최근 햄버거 가격을 인상하면서 배달 메뉴에 부과하는 수수료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업체들 모두 '배달 수수료'에... 2018-09-27 09:27
  • 마켓 서베이 커피인 '커피우유'가 '유음료'? 유업체 홈페이지 잘못된 정보 고카페인 논란을 빚은 커피우유의 식품 유형이 '커피'로 변경됐지만 제조사들 홈페이지에는 여전히 우유('가공유')로 표기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가공유는 원유나 유가공품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가한 액상의 것을 말한다. 다만 커피 고형분이 0.5% 이상인 제품은 제외한다. 우유 속에 커피 성분이 들어간 ‘커피우유’가 대부분 이에 속해 식품 유형이 ‘커피’로 분류된다. 하지만 서울우유, 매일유업, 남양유업, 빙그레 등 ‘커피 우유’를 판매하는 대부분 유업체의 홈페이지에는 이들 제품을 여전히 가공유 카테... 2018-09-20 09:06
  • 마켓 서베이 마일리지 적립 기준 달라...외국 자주 가면 대형 항공사 유리 대형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이 서비스나 마일리지 혜택을 가장 크게 볼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를 많이 이용할 경우 진에어를 타는 것이 유리하고, 일본 오사카는 에어부산이 가장 유리하다. 반면 먼 거리를 자주 이용한다면 거리(마일)를 기준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대형 항공사가 유리하다. 국내 대형 국적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의 마일리지 규정을 조사한 결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거리(마일)에 따... 2018-09-17 11:19
  • 마켓 서베이 똑같은 쌀국수인데 쌀가루 함량은 천차만별 # 경기도 양주시에 사는 장 모(남)씨는 온라인으로 오뚜기 쌀국수를 구매했다. 제품명이 ‘쌀국수’로 돼 있어 당연히 쌀로 만들어진 국수로 생각했다. 그러나 제품을 받아 보니 제품 포장 전면에 ‘쌀가루 15% 함유’라고 돼 있어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장 씨는 적게 들어간 원료를 제품명으로 써 혼란스러웠다고 지적했다. 함량이 낮은 원료를 제품명에 사용해 소비자에게 혼란을 준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장 씨가 구매한 것처럼 제품명에 똑같은 '쌀국수'가 들어가도 업체에 따라 쌀가루 함량은 15%~90% 이상으로 천차만별이다. ... 2018-09-13 08:58
  • 마켓 서베이 게맛살 가격 '연육함량' 관계없이 천차만별 진짜 ‘붉은대게살’이 들어갔다는 프리미엄급 게맛살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지만 연육함량과 관계없이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프리미엄급에는 일반급 보다 더 높은 등급의 연육이 사용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지만 소비자들로서는 알 방법이 없어 ‘정보 표시’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게맛살 브랜드 제품 11종을 조사한 결과 연육 함량과 가격이 정비례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육 함량이 높아 가격이 비싸다는 업체들의 주장과 다른 셈이다. 게맛살의 주 재료는 연육이 70~80%가량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밀... 2018-09-10 09:43
  • 마켓 서베이 온라인몰 유료 포인트 유효기간 5년...무료 포인트는 제각각 온라인몰에서 비용을 들여 구입한 유료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5년으로 이벤트성으로 제공되는 무료 포인트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금으로 구입한 유료 포인트는 모바일 상품권 등 신유형 상품권과 동일하게 취급된다. ‘상시채권(상(商)행위로 발생한 채권)’으로 구분돼, 소멸시효가 5년이다. 만약 표시된 유효기간이 이보다 짧더라도 5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소비자가 업체 측에 유효기간 연장을 요구할 수 있다. 다만 상품평을 쓰고 받은 적립금이나 이벤트에 참여해 받은 무료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제각각이다. 무료 포인트를 받은 당일 사용... 2018-09-06 09:13
  • 마켓 서베이 비행기 탑승수속 마감시간 항공사마다 제각각 항공사별로 탑승수속 마감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지 않고 방심했다가는 자칫 비행기를 놓치는 낭패를 겪을 수 있다. 대부분의 항공사들이 공항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르고 있지만 수속카운터 위치 등에 따라 업체별로 최대 20분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남양주 퇴계원면에 사는 김 모(남)씨는 지난 3월 일본 오사카로 가는 에어서울 항공권을 구입했다. 3월28일 인천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였다. 김 씨는 50분 전쯤까지 느긋하게 도착하면 될 것이라 여겼다고. 하지만 당일 2시20분에 도착... 2018-09-03 08:00
  • 마켓 서베이 홈쇼핑 적립금 지급방법 및 소멸시기 안내 부실 # 제품 구매확정에도 적립금은 별도 신청해야? 대구시 달성군에 사는 김 모(남)씨는 지난 6월 중순 '10만 원 적립금 지급'조건으로 A홈쇼핑 모바일앱으로 90만 원대의 김치냉장고를 구매했다. 8월 초 홈페이지에 접속한 김 씨는 적립금이 없다는 걸 알게 됐다. 고객센터로 문의하자 “정해진 기한 내에 신청해야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는 답이었다. 김 씨는 “방송을 20분 정도 보고 제품을 구매했는데 그런 공지는 듣도 보도 못했다”며 “상품 구매 이력이 확실한데 왜 별도 신청을 해야하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 사전 안내도 없이 ... 2018-08-27 08:46
  • 마켓 서베이 내수용 프리미엄 가전, LG전자가 삼성보다 한국 생산 많아 국내에서 판매되는 삼성·LG전자·대유위니아 등 가전 빅3의 프리미엄급 생활가전 상당수가 베트남과 중국 등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는 TV와 세탁기, 스마트폰 일부 등 다수의 제품을 베트남에서 생산하는 반면 LG전자(부회장 조성진)는 대부분의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해 대조를 보였다. 대유위니아(대표 김재현)도 중소형 냉장고를 중국에서 위탁생산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A8과 J7 등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탭 S4, 워치와 기어 핏2 Pro 등 웨어러블 제품을 베트남에서 생산... 2018-08-27 08:00
  • 마켓 서베이 통신사별 멤버십 등급 산정 방식 제각각...유리한 곳은? # 서울시 광진구에 사는 유 모(남)씨는 최근 새 휴대전화를 사고 LG유플러스에서 KT로 번호이동을 했다가 멤버십 서비스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 LG유플러스에서는 약 10만 포인트 가까이 있었지만 KT는 3만 포인트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유 씨는 “LG유플러스로 옮길 당시에는 처음부터 8~10만 포인트를 받았는데 혜택이 크게 줄었다”며 “알아보니 등급 산정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라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화관, 커피숍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통신사 ‘멤버십’ 서비스의 산정 기준이 업체에 따라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 2018-08-16 09:01
  • 마켓 서베이 같은 치킨인데 양은 천차만별...중량 표시 '깜깜이' # 부산시 연제구에 사는 신 모(남)씨는 올해 초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에서 순살 양념 치킨을 2만1000원에 주문했다. 하지만 막상 배달된 제품을 보니 황당하기 그지 없었다고. 아무리 순살 제품이라고 해도 박스 절반까지 밖에 차지 않았고, 제품도 7~8조각에 불과했다. 업체 측에 항의했지만 “본사에서 온 제품을 그대로 튀겨 판 것”이라며 문제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했다. 신 씨는 “단 한 조각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찍은 사진인데 바닥이 보일 정도”라며 “2만 원이 넘는 제품인데 양이 줄어든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치킨 프... 2018-08-09 09:11
  • 마켓 서베이 국내 식용유 대부분 GMO 원재료 사용...표시 '깜깜' 국내 식용유 제품들이 대부분 GMO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를 표시하는 곳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대두유, 카놀라유의 원재료와 원산지, GMO 표시 여부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 외국산 원재료를 사용했지만 GMO 표시는 전혀 없었다. ‘카놀라’의 경우 100% GMO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CJ제일제당 백설, 이마트 노브랜드, 대상 청정원, 사조해표 카놀라유는 모두 GMO 원재료를 사용했다고 볼 수 있지만 이를 표시하지 않고 있다. 콩기름인 대두유 역시 대부분의 업체들이 GMO 콩을 사용하고 있지만 역시... 2018-08-02 08:00
  • 데이터 포커스 상반기 자동차 리콜대수 220만 대...전년비 66% 증가 상반기 자동차 리콜 대수가 220만 대를 넘어서며 작년 같은 기간 보다 66%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만에 지난해 총 리콜 대수의 92% 수준에 육박했다. 지난달 29일 기준 올해 상반기 국내 자동차 리콜 대수는 222만358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3만5720대에 비해 66% 늘었다.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리콜 대수 241만3446대(국토부, 환경부 리콜 통합)의 92%에 달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 리콜의 86%는 국산차가 차지했다. 44개 차종 192만2267대가 리콜됐다. 작년 같은 기간 117만6235... 2018-07-19 08:55
  • 마켓 서베이 통신 3사, 휴가철 앞두고 로밍 요금 경쟁 재점화 최근 통신사들이 ‘로밍 요금제’를 개편하며 해외여행을 가는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그동안 높은 로밍 요금 부담 탓에 소비자들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현지 유심칩’을 구입하거나 ‘포켓 와이파이’를 빌려 사용했다.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로밍 요금제를 개편하고 요금 자체를 대폭 낮췄다. 다만 업체에 따라 강화된 서비스에는 차이가 있다. 가장 최근 서비스를 개편한 KT는 ‘통화요금’에 초점을 맞췄다. KT는 일본, 중국, 미국, 캐나다, 러시아에서 통화할 경우 국내와 동일한 수준인 1초당 1.9... 2018-07-09 09:01
  • 데이터 포커스 카드 현금서비스 10만원에 2만원 수수료...금리 20% 안팎 급전이 필요할 때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의 평균금리가 20% 안팎으로 나타났다. 카드사에서 10만 원의 현금서비스를 받는다면 대략 2만 원을 수수료로 지불해야 하는 셈이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1분기 전업계 카드사의 현금서비스 평균금리는 18.61~20.77%에 분포했다. 롯데카드(대표 김창권)를 이용할 경우 수수료율은 18.61%로 업계 최저수준을 나타났다. 이는 중금리 적용을 받은 회원이 많기 때문이다. 롯데카드에서 16~18%의 금리를 적용받은 회원은 100명 중 26명으로 전업계 카드사 중 ... 2018-07-05 09:07
  • 데이터 포커스 금감원, 1년간 보험사 제재 95건...삼성생명·현대해상 최다 # 계약 이관으로 부당 수익 삼성생명의 설계사 A씨는 지난해 모집한 생명보험계약 5건과 손해보험계약 2건 등 총 7건의 보험계약을 다른 설계사 B씨가 모집한 것으로 처리하는 등 보험업법상 불법인 ‘경유계약’을 행했다가 금융감독원에 적발됐다. A씨는 B씨에게 초회보험료 총 410만 원 상당의 계약 7건을 이관하는 대신 모집수수료 1710만 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드러나 570만 원의 과태료 징계를 받았다. # 보험료 4700여 만원 다른 용도 유용 현대해상의 교차모집보험설계사인 C씨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보험계약자 2명으... 2018-06-25 08:56
  • 마켓 서베이 은행 모바일앱 만족도 '글쎄'...각종 오류로 원성 자자 시중 은행들의 모바일 플랫폼이 소비자들로부터 혹평을 받고 있다. 은행들이 디지털 강화의 일환으로 너도나도 모바일 앱을 제공하며 최대 천만건이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지만 각종 오류들로 이용자들의 원성이 높아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중 14개 은행들이 제공하는 대표 모바일 앱들의 평점을 전수 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평점 4점대는 씨티은행 뿐이었고, 대부분 2~3점대에 그쳤다. 최하점수인 1점을 받은 비중도 평균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행장 위성호)은 모바일 앱으로 '쏠(SOL)'을 서비스... 2018-06-21 09:25
  • 데이터 포커스 신용대출 평균금리 천차만별...카뱅 낮고 전북은행 높아 일반신용대출 평균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카카오뱅크였고, 가장 높은 곳은 전북은행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7개 시중은행의 담보없이 취급된 가계대출(한도대출, 주택관련 집단대출 등은 제외)인 일반신용대출 평균금리는 최저 3.79%에서 최대 7.23%까지 천차만별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중 은행중에서 일반신용대출 평균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카카오뱅크(대표 윤효영)로 3.79%였다. 다만 카카오뱅크는 신용등급 1~4등급까지만 일반신용대출을 열어주는 한계를 보였다. 1~10등급까지 모두 열어주는 조건에서는 NH농... 2018-05-15 09:32
  • 마켓 서베이 보장내역 같은 유병력자 실손보험료 보험사별 최대 2만 원 차 유병력자 실손보험의 월 보험료가 보험사별로 일부 연령대에서 최대 2만 원까지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병력자 실손보험도 업체별로 보험료를 꼼꼼히 비교한 뒤 가입해야 한다. 정부 주도의 정책성 보험이고 보장내역이 ▲상해입원 ▲상해통원 ▲질병입원 ▲질병통원 등 4가지로 전 보험사가 동일해 당초 업체별 보험료 차이가 거의 없을 것이라던 관측과는 다른 결과다. 유병력자 실손보험을 판매 중인 메리츠화재보험(대표 김용범),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 흥국화재(대표 권중원), 삼성화재(대표 최영무), 현대해상(대표 이철영, 박찬종)... 2018-05-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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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릿지경제 - 시판 가정간편식(HMR) 볶음밥 영양불균형 심각… 롯데마트 나트륨-포화지방 ‘과다’
    서울신문 - “가정 간편식, 너무 짜고 영양소 부족”
    SBS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경향신문 - 가정간편식 볶음밥 “염분 많고 영양, 칼로리는 부족”
    신아일보 - 가정간편식, 간단하지만 짜고 필수영양소 부족
    부산일보 - "필수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
    CEO스코어데일리 - '든든한 한끼' 라고?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불균형 주의
    MBC - 가정 간편식 볶음밥, 영앙 불균형 '우려'
    OBS -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 '빈약'·나트륨 '과다'
    UPI뉴스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 나트륨 '잔뜩'…롯데마트'요리하다 볶음밥' 나트륨지방 '범벅'
    스페셜경제 - "든든한 한 끼? 든든한 나트륨!"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 불균형 우려
    이투데이 - "HMR, 필수영양소는 부족ㆍ나트륨 함량은 높아"
    스포츠경향 - 가정간편식은 정말 ‘든든한 한끼’일까
    대한급식신문 - 대형마트 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심각하다
    시장경제신문 - "이걸 먹으라고?" 나트륨 과다·영양소 부족... 가정간편식 볶음밥 논란
    그린포스트코리아 - 영양소는 부족·나트륨은 넘치는 '간편식'
    리얼푸드 - 가정간편식 볶음밥, 영양은…
    YTN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
    tbs교통방송 - 가정간편식, 영양 불균형 우려…"영양소는 부족, 나트륨은 과다"
    연합뉴스TV - 가정간편식, 영양소는 부족…나트륨은 과다
    YTN사이언스 - "가정간편식, 영양소 부족하고 너무 짜"
    데일리팝 - 롯데마트 '요리하다 치즈스테이크볶음밥', 나트륨·포화지방 '최다' 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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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 권장 연령 표기 사라진 아기용 과자...부모들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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